<6ANITA9> 25.01.04 목실감

 

  1. 오랜 시간 동안 푹 잘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 나를 배려해 주는 친구에게 감사합니다.
  3. 아직은 실질적으로 도움이 안 되는 딸을 예뻐해 주는 엄마에게 감사합니다.
  4. 귀여운 토끼와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5. ‘월급쟁이부자로 은퇴하라’를 완독한 나에게 감사합니다. (2025년 독서 :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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