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모님이 내 마음 속에 들어 왔다 가신 것처럼 얘기하셔서
놀라면서 오프닝 강의를 듣게 되었네요.
서투기, 신투기를 들으면서 투자금 규모가 크다보니
수도권 외곽을 투자해야 하나 하면서 좌절.
그러면서 내가 할 수 있는 투자를 해야 한다는 말씀에 동감하며
지투기 수강하길 잘 했다고 생각 했어요.
지방 임장이 거리도 있고 마음이 어려움을 갖게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번 달을 통해 성장하는 한 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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