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원분들에게서 받은 열정이 내열정보다 한참 컸다.
이번달 1등도뽑고 나눠보고 어떤점이 나한테 부족했는지 느끼게 되었다.
앞마당부자이신 로소님
바쁘신일정중에서도 꾹꾹 참여해주신 제렉님
임장 걷기고수셨던 바로지금님
가족들 아픈데도 묵묵히 이끌어주셨던 우리의 든든 야채리 조장님
조장님한테 어떻게 하면 가정이있고 일하는데도 조장할수있냐고 물어봤는데
아직 내가 많이 마인드적으로 부족한게 느껴졌다
할수있어서 하는게 아니라 열심히 하고 싶어서 하는 조장지원
조장님따라 나도 열심히 할수있는곳으로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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