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65기 75조 스윔김] 임장실행부터 투자로 연결하는 단계~

25년 새해를 시작하며 그동안 임장 하면서 배운 것을 제대로 실천하며 행동하고 있는가?  

돌아보는 시간으로 실준반 강의를 신청하여 설레임으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는 임장을 실행하는 단계와 반복하여 투자로 연결하는 단계까지

권유디님께서 강의해 주셨습니다. 

 


 

와닿았던점

매수는 물론 보유와 매도 판단까지 하기 위해 필요한 행동

과거와 현재 시장을 분석해 주시며

왜 준비를 해야 하며 앞으로  매수자에게 기회를 줄 수 있는

행동을 해야 하는 시기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동안 투자를 하려 할 때 가치에 대한 확신을 갖기 어려워

더 필요한 비교 지역, 단지를 찾아다닌 시간 속에서

어느 순간에는 조급한 생각에 서두르다 

제대로 된 투자가 아니어서

오랜 시간 묶이거나 후회하는 투자를 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하며 조금 더 찾아보자는 생각이었는데

더 확신을 갖고 공부가 아닌, 실전 투자를 하려면

어떤 행동이 필요한지 알려주셨습니다. 

 

앞마당을 늘려야 하는 이유는 확신을 가지고 투자하기 위해서다.

임장과 임보를 통해 사람들이 좋아하는 동네와 단지의 특징을 파악하고

지역 내 사람들이 좋아하는 동네, 단지의 우선순위를 반드시 결과물로 남겨야 한다.

예측은 할 수 없고 더 혼란스럽게 할 뿐으로

아파트에 대해 잘 알고 가치 대비 싼 가격인지? 

최선인지? 를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단지 가치와 가격의 왜곡이 있음을 알고 투자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지역, 

단지의 비교 대상을 늘려 가치 대비 싼 단지를 골라 투자한다.

투자 확신이 들지 않는 이유는 이 단지 하나만 보고 있기 때문이며

아는 지역과 단지를 늘려갈수록 스스로 투자 판단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다.

 

아파트의 가치를 알아야 과정에서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다.

스스로 가치를 알아야 매수-보유-매도를 할 수 있다.

아는 지역을 늘려가야 그런 힘이 생긴다.

대출 규제는 퉁쳐서 보지 말고 깊게 파고 봐라.

한 방향으로 가는 건 없다. 

그 속에서 방법이 없을까? 하고 나아가야 한다.

우리는 기사에 휘둘린다.

아는 지역이 많지 않아서.. 

기사는 참고하고 아는 지역을 늘려라.

투자는 저평가+투자금+리스크 3박자가 갖춰져야 투자할 수 있다. 

저평가에 매몰되지 않고 나에게 맞는 투자를 하겠습니다. 

 

임장의 목적은 이 지역을 사람들이 좋아할지? 아닐지 판단하는 행위이다.

집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집에서 하고  임장지에서는 눈과 발에 집중하라.

현장에 가야만 알 수 있는 것을 담는데 더 집중하겠습니다.

충분한 사전 준비후 임장지로 가자.

사전 준비로 입지 분석을  통한 임장전 지역의 모습을 상상해보고 

사전 조사했던 것을 확인하러 가는 것이 임장이며 

각각의 지역에 따라 사람의 모습과 분위기가 구분됨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특히 분임시 사람 익히기에 집중하라고 하셨는데 명심하겠습니다.

여기에 분위기 임장후 스스로 설명하고 답을 내보는 것만큼 

정리를 잘하는 방법은 없다고 하시며 동료에게 말해보기도 권장해주셨습니다.

 

가격/지역 기억에 남는 법으로

동네의 특징을 구분 지어 기억하고 

가격은 매물을 보는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축적이 되면 된다.

처음은 원래 그래하며 긍정적 태도를 가져라.

가격이 비슷한 다른 지역을 자주 살피라.

임장과 임보의 습관화를 위해서는 최소 60일 동안 

습관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 세팅이 필요하고

투자가 취미가 되지 않도록 강제성을 부여하고 

꾸준함과 끈기를 가지고 습관으로 만들라.

어색함과 낯설음이 습관에 방해가 된다.

'하고 있다' 하고 완료에 집중하라.

중요한 것은 ‘한다’이다.

임장이 익숙해졌다면 임보의 완성도를 높혀라.

한 달에 한 지역이 수월한 상태가 되고 

투자한 단지는 가격 흐름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알려준다.

익숙해지게 만들어라.

투자를 잘하기 위해서는 투자자 그 자체가 되어야 한다.

 

독강임투-인으로 인맥의 중요성

조모임을 통한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함께 즐겁게 하라.

포기하고 싶은 순간 나를 일으켜 주는 동료가 지속할 수 있는 힘을 준다.

성장할 수 있는 힘은 나보다 경험 있고 투자 인사이트를 줄 수 있는 사람인 

멘토를 찾아가야 한다.

나보다 나은 사람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계속 찾아간다.

 

간 관리의 핵심은 관리가 아니다.

투자에 대한 긴급하지 않은데 중요한 일을 계획에 반영하고 몰입하여

행동까지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 달, 한 주가 시작하기 전 미리 반영해야 놓치지 않는다.

투자도 회사처럼 강제성을 가지고 습관을 만들어 꾸준히 반복하면 잘 할 수 있다.

 

 

최종 결과물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과정의 결과물인 임장보고서를 남기고 

앞마당 안에서 투자로 지켜볼 단지들을 모아 놓으면 이 단지들이 보물이다.

투자자로 시간을 보내며 투자에 의미 있는 행동을 한다.

행동을 습관화하여 투자할 수 있는 단지를 손에 쥐고 지켜본다.

 

비전은 무엇인가?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를 항상 생각하고

투자를 안 하게 되었을 때를 생각해보면 

내가 투자를 해야만 하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포기하지 말고 즐겁게 나아가라…. 

 

매일 누군가 혹은 무언가가 비전의 길을 가로막을 것이다.

장애물과 반대가 끊이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지쳐서 포기하기 직전에 이를 수 있다. 

그때는 내면의 힘을 끌어내어 버텨야 한다.

내면에서 나온 비전만이 중요한 일을 하기 위해 필요한 ‘무게’를 지닐 수 있다.

그 무게가 그를 이끌어 줄 것이다.

 

 

2025년 한해 더 많은 경험을 통해 단단해지고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행동하는 투자자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M  매임을 꼭 하고 매물을 자주 많이 본다.

         꾸준함으로 앞마당을 늘리며 경험 누적을 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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