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2기 102조 스윔김]

작년 이맘때쯤 열기를 시작으로

투자라는 것이 무엇 인지를 알아가면서

좀 더 일찍 시작했으면 좋았을걸..

이라는 생각과 함께 시작했지만

내가 하는 방법이 맞는지? 하는 생각과

많이 버겁기도 하고,

지치고 힘들어하면서 보낸 1년을 돌아보고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한번 목표설정과 함께

2024년의 비전보드를 점검해보는 시간이 필요해

열기 강의를 선택했다.

“재테크는 선불이다. 자판기에 먼저 넣어라.

우리가 생각하는 목표가 쉬운 목표가 아니다. 그 정도 노력을 해야 한다.”

필요한 노후 자금 00억 하면서도

안이하게 쉬어가면서 하려고 했던 내 자신이 부끄러웠다.

한달의 강의와 임장과 임보를 마치면

주변정리와 잠시 휴식이 필요한 스케줄로 인해 시간을 갖기도 했지만

그동안을 돌아보면 시간이 주어진다고

생각하고 계획했던 일들이 되지 않았고

오히려 어렵게 쌓아온 루틴이 깨지는 경험을 했다.

'컨디션 안 좋아도 늘 했다. 직업이니까 '

라는 말씀에 그동안 취미처럼 했던 행동을 반성했다. 

Not A but B (내가 아니라 부자의 관점으로)

자본가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살아야 한다.

늦은 나이에 시작했으면서도

여지껏 과는 다른 삶을 원하면서도 생각과 행동이 달라지지 않았다.

목표 없이 생각한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는 일상의 노예가 된다.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유지하기 위한 실행을 주기적으로 반복하여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초심을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B.M 꾸준한 투자습관으로 매일 목실감을 실천한다.

환경안에서 투자를 직업처럼.

꾸준한 독강임투 실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