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보고서가 낯설었는데, 혼자만 어려운게 아니어서 다행이네요.
강의를 듣고 느낀 점, 임보를 작성하며 느꼈던 점들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좋았고,
월부 선배님, 그리고 매수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댓글
슬기로운바다1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4.28
19,512
135
25.04.15
17,893
288
월동여지도
23,439
38
내집마련월부기
25.04.09
38,134
34
재테크의 정석
25.04.01
61,289
63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