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82기 나스럽게 ]감동스러운 MVP.

12월 첫 수강하게 된 열반 기초 강의!

열정적인 조장님을 만나서 같이 불태웠을 뿐인데

정말 좋게 봐주셔서 좋은 기회 좋은 시간을

갖게 되었어요.

저처럼 실준이 처음인 분들도

몇 개월 진행하신 분들도

1년이 넘게 나아가시는 분들도

다양한 분들이 한 방에 모여 튜터님을 기다렸고

우리의 첫 고민 해결사는

바로바로바로 ‘주우이님’

너무 기쁘고 신기했는데 놀란 마음이 커서

어버버버버 거리며 앉아서 보기만했네요..

그리고 두번째로 뵌 고민 해결사는

바로 게리롱 튜터님.

지방투자 기초반에서 큰 도움을 주시는 분시라고..

하루 빨리 성장하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이것저것 이야기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준비해왔던 질문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가자

제 수준에 맞게 차근히 설명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힘이 되었고

임장 최소8번  가능하다면 15번 다녀오세요.

누군가한테 “나 이렇게 열심히 했어!” 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해야해요.

이 말씀이 가슴에 콕콕 박혔고

“누군가가 오고 싶은 이 순간을 여러분은 열심히 과제하고 노력하는 기버로서

이자리에 오신거에요” 라는 말씀에 

진짜 그런 사람이 더욱더 되고 싶었습니다.

열기 강의를 들으면서 '하라는 과제는 다 해봐야지 

핑계대지 말고 해야지' 라고 생각하며 

모든 과제들을 서툴지만 포기하지 않고 해 나아갔던 부분들이

모여서 선물 같은 시간이 주어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주우이님께서

"이 자리에 오신 모든 분들

닉네임 다 하나하나 보았기에 또 만나자는 말씀."

잊지않고 열심히해서 임장하고 임장 보고서 써서 

성장한 모습으로 또 만나 뵙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주우이님만 얼굴 올리고 나머지는 가린다고 하셔서
저도 올렸어요~ 대신 눈은 감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