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뽀기찐] 25. 1/7 목실감

 

감사일기

  • 다시 월부와 친해지기로 마음 먹고 다시 목실감 작성을 이틀연속 쓸 수 있음에 감사하다,

     

  • 아이들의 방학이 2달이지만 ㅠㅠ 도시락을 매번 싸지만ㅠㅠ 그래도 아이들이 잘 챙겨먹고 

    아침부터 승~~질 안 부리고 8시까지 학원가는 우리 사춘기 딸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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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투스user-level-chip
25. 01. 08. 11:46

와~도시락도 싸주시고 워킹맘으로 정말 쉽지 않은데, 거기다 공부까지~미뽀님~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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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킹user-level-chip
25. 01. 08. 12:47

저도 지투와서 다시 월부와 친해져야겠습니다 ㅋㅋㅋ 미뽀님도 다음엔 지투 오실 수 있을겁니다! 화이팅!

키친user-level-chip
25. 01. 08. 14:38

와 새벽부터 일어나서 고난의 2개월 행군인가요.. 도시락 힘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