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다 모르는 것 같고, 말 할 것도 별로 없고 한 줄 알았는데,
조원분들도 같은 마음이라는 것을 알고 용기를 얻었다. ^ ^
처음이라 어색하고 어렵고 멀게 느껴지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다음 한 주도 화이팅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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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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