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저평가 아파트 4서 등기 7조 행릿]

  • 25.01.08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배운것

내가 배운 것이 실제로 행동까지 이어지고 있는가?

 

임장과 임장 보고서의 이유는 ‘아파트의 가치를 파악’하기 위해서이다. 아파트의 가치를 알고 매수하면 언제 매도해야할지 지켜야할지도 이유를 알고 행동하게 된다.

한장씩만이라도 완료주의로 포기 하지 않고 할 수 있는 것을 꾸준히 해나가는 것이다.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매도와 매수를 ‘손해보지 않는 시점’에 하는 것이다.

예: 잠0 0스 10억이 2012-13년에 8억 후반이 됬을 때 투자자는 싸다라는 것을 알고 투자를 한다. 더 나아가서 수도권 전세가 10년에 2배가 오른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2011년 전세가가 6억이라면 (매가 10억기준) 2021년 전세가가 12억이 될테니 최소한 매매가는 2021년에 11-12억은 넘어가겠네 생각을 하고 산다. 매매가는 어떻게 될지 우리가 알 수 없다. 하지만 전세가는 인플레와 같이 가므로 어느정도 오를 것을 예상 할 수 있다. 10억에 매수한 단지가 다음 년도에 8억이 된다고 해도 10년후에는 최소 전세가 2배인 12억 이상 할 것을 알고 버틸 수가 있다.

 

매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보유와 매도까지 가기 위해서는 공부가 필요하다. 투자한 아파트에 대해 잘 모르면 손해를 보거나, 수익을 얻지 못하거나 돈을 덜 벌게 됩니다. 내가 아는 지역내에서만 투자를 해도 원대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주변의 이야기에 흔들려서 지금 공부하고 있는 앞마당에 충실하지 못하고 다른 지역을 기웃거린다면 투자가 계속 딜레이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내가 가본지역, 내가 임장보고서를 쓴 지역만 투자를 한다 (원칙 세우기)

-(확신) 가치있는 물건을 싸거나 적당한 가격에 매수했다면, 가격이 비싸질 때까지 기다린다.

  • 투자에서 제일 중요한 것: 공부가 아닌 실전 투자를 하려면?

→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파트를 (좋아함 싫어함이 아닌) ‘선호 순서대로’ 파악하는 능력을 갖는다. (좋아 안좋아가 아닌 덜 좋아 더 좋아의 문제)

→ 가격이 싼지? 비싼지?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갖는다.

→ 가격은 중요하지 않다. ‘가치가 좋은 순서대로’ 나열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 (전세가에 따른 투자금 고하는 다른 문제) 가격에 꽂히지 말고 ‘가치’에 집중을 해야 한다.

‘본질’ 에 비중을 많이 두고 투자한다. 0.1프로에 해당하는 거래량 등에 너무 고민하지 않는다. 마지막 단계에 고려할 만한 문제를 우선순위로 고려하고 고민하는데 시간을 보내지 않는다.

 

 

#적용점

실전준비반 원씽: 같은 가격이라면 어느 지역과 어느 단지를 제일 좋아할지를 판단하는 능력을 갖는 것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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