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실 자료가 이전자료다보니 특목고진학률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경우 특목고 진학률이 많은경우 아파트 입주로 아실 자료 시점보다 특목고 진학률이 늘었다고 판단이 됩니다.
아래의 자료는 전농중학교 특 3명-→ 특14명(호갱노노자료 )
아실에 기록된 자료가 합업성취도가 낮더라도 특목고를 14명정도 보내면 입지등급평가를 올려서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월부 앱을 설치하고, 답변 알림🔔을 받으세요! 앱 추가하는 방법은 공지사항>신규멤버필독 < 여기 클릭!
댓글
안녕하세요 투비웰시님. 저는 적적한투자라고 합니다! 임장보고서 작성 중 학군에 대한 입지 평가 등급을 어떻게 설정해야할지 질문주셨네요! 저도 말씀해주신 부분과 같이 매년 변경되는 요소들에 따라 입지 등급요소를 어떻게 매겨야할지 궁금했어서 질문이 공감됩니다. 우선, 학군 입지등급에 대해서는 학업성취도 평가를 기준으로 등급을 매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다음 말씀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와 같은 추가적인 요소를 반영하여 지역민들의 선호도를 반영하시면 기준을 지키면서 선호도 요소도 같이 평가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추가적으로 학업성취도 평가가 낮더라도 특목고 진학률이 높은 경우에는 해당 학교가 평균적인 / 전반적인 학업 분위기가 좋지는 않지만 상위권 학생들이 많이 있는 학교 이구나로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다음 해당 학교에 대한 선호도가 지역 내에 얼마나 있는지는 전화임장과 매물임장을 통해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선호도를 잡아가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임장보고서 작성 응원드리겠습니다~!!
투비웰시님 안녕하세요 :D 임보를 작성하시며 궁금한 점을 해결하시려는 노력 너무 멋지십니다. 저라면 이렇게 해볼 것 같습니다. 학업성취도 평가를 기준으로 우선해서 학군에 대한 입지 평가를 할 것 같습니다. 예전 자료이기도하고, 입주에 따라 특목고 진학률은 변경되는듯 실제 학군고 ㅏ커뮤니티로서의 역할이 옮겨질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러니 가감을해서 감안하는 것이 정확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저도 같은 고민을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역이 바뀌고, 그 가감의 가중치를 어떻게 적용할지 어려워 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때부터는 학군에 대한 정량적 평가로 학업성취도 로만 우선 등급을 매기고, +, - 개념으로 별도의 장표 또는 동일 장표 내에서 최근 대규모 또는 택지의 조성으로 인해 특목고 진학율과 학원가의 형성 등으로 개선이 되어지고 있는 것이 객관성있게 확인된다면 평가등급을 바꾸지 않고 플러스 알파로 가감을 주는 편입니다. 또는 별도의 장표에서 학업성취도와 별개로 최근 특목고 진학율으 ㅣ경우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지표와, 실제 기사, 또는 커뮤니티, 전화임장 등을 통해 취합한 정보를 따로 정리할 것 같습니다. 입지를 평가하는 이유는 지역의 등급을 평가하기 위함이고, 나아가 그 과정에서 해당 입지요소로 인해 수요가 두터운 곳을 찾기 위함이니, 마찬가지로 특목로 진학율으 ㅣ변화된 자료가 유의미하다면 그 것을 단지의 선호도와 연결시켜 해석해보고 알려보려고 노력을 해볼 것 같습니다. 입지평가 등급은 그대로두고요 ㅎㅎㅎ 왜냐면 우리가 투자를 최종 결정 할 때 A단지는 학군이 A라서, B단지는 학군이 B등급이라서 투자를 후순위로 하겠어. 또는 A단지의 교통, 학군, 환경 등급이 AAA라서 투자를 하겠어. 라고 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ㅎㅎ 입지 등급과 별개로 단지의 선호도와 가치는 너무나도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루비웰시님 화이팅입니다!!
투비웰시님 안녕하세요 :) 매년 업데이트 되는 자료도 있고 아닌 것도 있어 어떤 것을 기준으로 판단해야할지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보통 기준이라는 것은 동일해야 하기 때문에 학업성취도율을 바탕으로 판단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말씀주신 것처럼 특목고 진학율이 늘었다는 데이터를 확인한 경우에는 저라면 해당 학교에 진학할 수 있는 단지 거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것 같아요! 호갱노노 거주민 이야기 등을 통해서 알아보거나 주변 부동산에 전화임장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이를 +@ 정도의 요소로 판단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