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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 강의를 들으며 임장보고서를 처음으로 보게됐습니다.
늦게올리는 후기인만큼 임장보고서 과제도 이미 제출한상태에서 쓰지만,
내집마련기초반에서 시세체크를 해보며 막막했던 때와는 또다른 느낌입니다.
직접 발품팔아가며 현장임장후 임장보고서 작성하는 만큼 더욱 생생하게 해당동네를 기억하게 됩니다.
또한 이렇게 쓰는구나. 도 알아가면서 올해 또는 내년내 1호기마련을 꼭하고싶은만큼 힘내서 임장다녀왔습니다.
앞으로 양식따라가며 앞마당만들기 6개이상만든후 1호기 장만 진행예정인데
큰 이정표가 되는 강의였습니다. 특히 현장에서 초등학교 얼마나 걸리는지 마트까지 얼마나걸리는지등은 알아보는게 아니라는 말도 인상깊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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