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 시간 모든 질문에 세세하게 답변해주신 오렌지하늘 튜터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좋은 질문 남겨주셨던 다른 조장님들도 넘 감사해요! 덕분에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저희 조원분들과 배움을 나누고 싶어서 몇가지 아래와 같이 정리 및 요약해보겟숩니다!
- 진짜 앞마당을 만든다는 것은!?
- 그 지역의 가치와 가격에 대해 10분 이상 설명 할 수 있어야 함.
- 즉, ‘그 지역을 이해하기 위한 임장’으로는 지역 전체를 대상으로 모든 단지를 봐야함.
구축, 적은 세대 수(나홀로 아파트) 등등 모두 그 지역의 1~100등을 구성하는 요소이기 때문!
→ 정리: 환급성이 안좋은 아파트들은 투자 대상에서는 제외하지만 그 지역의 1등~100등을 알기 위해 임장에서는 제외해서는 안됨.
- 그 지역의 1등~100등을 아는게 중요한 이유!?
- 전세를 놓거나, 매도를 할 때 내 아파트가 몇 등 정도 될지 알아야 하기 때문임.
(더 좋은 저 단지는 지금 시세가 어떻고, 덜 좋은 저 단지는 지금 시세가 어떻구나~를 알아야 내 물건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음)
- 모든 단지를 보지 못할.. 피치 못할 사정이 있다면요…!?
- 몸이 아프거나, 회사나 가정에 무슨 일이 생겼거나 정말 어쩔 수 없는 경우에는 더 좋은 생활권부터 가서 세대수가 많고 연식이 좋은 단지부터 보기
1순위: 모든 단지, 2순위: 300세대 이상 단지, 3순위: 500세대 이상 단지
→ ‘그것으로 충분해!’ 또는 ‘그것만 해도 괜찮아’ 가 아니라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는 뭐라도 하는게 나으니까!’
→ 어쨌든 제일 중요한 건 모든 단지를 봐야 한다는 사실임.
- 분위기 임장 생략하고(아니면 일부만 하고) 바로 단임하면 안될까요~?!
- 분임을 제대로 안하고 단임을 보면 봐도 1등-100등까지 순위를 매길 수 없고 헷갈림.
처음 배울 때 제대로 정석대로 해야 함. 무조건 분임부터 제대로! 그 다음에 단임!
- 구는 다른데 생활권이 바로 붙어 있는 아파트는 어떻게 하죠!?
바로 딱 붙어 있으면 그 단지까지는 생활권이 달라도 그냥 봄.
- 어제부터 입주 시작하는 아파트도 단지 임장에 포함인가요!?
튜터님은 보신다고 함.
- 단지 임장 방법 또는 단지마다 보는 시간
- 단지당 보통 10~15분 보면 됨.
단지를 볼 때 조원들마다 임무(?)를 나누면 좋음
(00님은 지하주차장을 찾아주세요. 00님은 차단기를 확인해주세요. 00님은 놀이터를 찾아주세요 등등)
그러면 짧은 시간 내에 단지를 잘 파악할 수 있음.
단지 임장 가기 전에 미리 루트 그리고 가는 것 추천: 다울지도를 활용하면 단지 내 루트도 확인할 수 있어서 덜 헤매게 됨)
- 너무 수상하지 않게 다니기. (우루루 막 다들 검은 옷만 입은채로 무장해서..! 누가봐도 수상해보이게..!)
큰소리 내지 않기(거주자들을 배려하기)
(어머어머! 여긴 신축인데도 조경이 영 별로에요!!!!!!!!!!! 여기 보셨어용?? 조경에 막 흙 보여요!!!! 구멍 뻥뻥 뚫렸어요!!!! ><!!!,
여기보다는 아까 거기가 더 나은것 같아요!!!!! 단지간 거리도 그렇구 조경도 그렇구!!!!)
분위기 임장, 단지 임장 스케줄
- 꼭 각자의 스케줄과 체력 등 상황에 맞춰서 진행하기 (누군가 희생하거나 무리하지 않기)
대신 각자 다른 장소, 스케줄로 임장해도 함께 챙겨주고 얘기하면서 함께 하는 분위기 만들기
(1. 조톡방에 글 남기기 “저는 지금 00 임장 중인데 여긴 분위기가 ~~하네용!!” 2. 함께 호응해주기/전화로 임장 어떤지 챙겨주기)
실준반이라, 초보라 그런게 아니라 원래 단지 임장 정도 가면 사람마다 진도가 안맞는게 맞음.
(월부 학교를 가도, 실전반을 가도 다 진도가 안맞음. 원래 그런거고 절대 초보라 그런게 아님! 당연한 것임!!!!)
단지 우선순위는 언제 확인 하나요!?
- 각 생활권 단지 임장이 끝나고 나면 단지 순위를 상중하로 서로 얘기해봄
- 근데 너무 기계처럼 생활권 단지 임장 끝났으니까 지금 말한다. 이런 느낌일 필요는 없고, 중간에 서로 카페에 가서 쉬거나 식사하거나 할 때 자연스럽게 각자 단지 순위 매겨보고 얘기 나눠보면 됨. (상중하로)
- 분위기 임장할 때 무슨 얘기하죠..!? (머쓱) (부끄)
분위기 임장에서 제일 중요한 것을 얘기하면 됨! (상권, 사람들)
(와.. 여기는 발레 학원도 있네요. 거주민들이 경제력이 좀 더 나은가봐요!
와.. 지금 지나간 사람 패딩 보셨어요!?!?! 버버리였음! 등등..)
- 매물임장
-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매물임장이라면 개별로 가야 함.
그냥.. 부동산 이라는것을 나도 한번 경험해보고 싶닷..!!! 이런 경우라면 2명씩 짝지어서 가면 됨.
(세명도 안됨!!!!!!! 3명도 딱봐도 공부하러 온 것 같은 느낌이라 부동산 사장님이 말 걸어도 대답 안해줌. 싸해짐.)
가기 전에 서로 실명 까고 실명으로 말하기.
(부동산에서 갑자기 00님!! 하면 안되는 것임 ㅋㅋ. 아니면 부동산 앞에서 00님! 실명이 어떻게 되세요~? 이런것도 안됨.
부동산 앞에서 하는 얘기 안들릴것 같아도 안에서 사장님이 다들림!! ㅋㅋㅋ)
무슨 사이냐고 부사님이 물어보면 그냥 웃고 넘기면 됨. 근데 난 넘 불안하다!! 싶으면 그냥 미리 어떤 사이로 하자~ 정도만 정하면 됨.
(미리 실명 공유해서 실명으로 부르기, 관계 정도 살짝 정하기. 언니-동생 사이, 남매 사이 등등)
- 유용한 앱 또는 정보
- 또타라커: 지하철 락커 남은게 있는지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 (노트북이나 짐 같은거 임장할때 어플로 확인하고 맡기고 임장하면 편함)
시세지도 만드는 법
https://cafe.naver.com/wecando7/9006556
- 환승해서 강남 30분 이내 도착이면 S등급!?
- S로 보면 됨. 그 대신 +/-로 구분할 수 있을 것임.
+/-는 내 나름대로 기준을 정하되 절대!!!! 바뀌면 안됨.
만약에 내가
S+: 환승 안하고도 강남 30분 이내 도착
S:환승 1번 하고 강남 30분 이내 도착
S-: 환승 2번 하고 강남 30분 이내 도착
이렇게 기준을 정했다면 쭉~ 이 기준을 밀고 가야 하는 것임.
이번달에는 이런 기준으로 했다가 다음 임장보고서 때 +/-에 대한 기준이 바뀌면 나중에 서로 비교평가가 안됨.
- 서울에서 주변지역 공급을 확인할 때 바로 붙어있는 다른 구나 경기도권을 보면되는 것인지!?
서초구 같은 경우 이미 서초구가 1급지 이기 때문에 서초구 공급물량 뿐만 아니라 주변지역 공급을 보는게 의미가 있는지.- 자세한 내용은 3강 수업에서 설명해 주실 것이라 3강을 듣고 나면 해결될 질문임.
간단하게 말하자면 서울을 동남권, 서남권 이런식으로 구분짓는데 이런 권역별로만 확인하면 됨.
이것만은 하지 마세요!
- 투자를 앞두고 물건에 대해서 동료에게 묻지도 대답하지도 말기.
- 투자 물건에 대한 궁금증이나 문의는 매물 튜터링 등을 활용하기
내가 좋은 맘을 가지고 있더라도 그런 질문에는 함부로 대답하지 말기
(이것은 마치 의사 면허도 없는데 환자 배를 가르는 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