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설] 1월 8일 수요일 목실감시금부



 

1. 아침에 꺠워준 아이 감사합니다. ㅎㅎㅎ 내가 엄마니 너가 엄마니. ㅋ

2. 병원앞이 주차장이라 아침에는 병원에 오지말아야 한다는 큰교훈을 얻었습니다 ㅠㅠ 그래도 진료를 생각보다 빨리 받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너무너무 말안듣는 아이 따끔하게 혼내주신 의사선생님 감사합니다. 이제 좀 습관을 바꾸자 ㅠㅠ

4. 신랑이 얼마나 협조해 줄지는 모르지만 일단 알았다고 해줘서 감사합니다. 같이 빨래도 널어줘서 감사합니다.

5. 과감히 네고를 부탁드릴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적극적으로 나서주시는 사장님 감사합니다.

6. 언제나 유쾌한 시간. 넘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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