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 내 업무, 대신해야 하는 업무 때문에 정신이 없었지만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부담스러웠던 보고 잘 해주신 팀장님 감사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큰아이 졸업식 꽃다발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예쁘게 포장해주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아이 아빠와 오랜만에 아이 교육에 대해 진지하게 얘기할 수 있었습니다.
남편을 설득하려고 하는 나를 느꼈고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난 아이가 혼자서 할 수 있는 힘을 키워주고 싶네요.
댓글
맘님! 저도 맘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