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보미맘] 2025.01.09 목실감시금부

 

감사일기

- 내 업무, 대신해야 하는 업무 때문에 정신이 없었지만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부담스러웠던 보고 잘 해주신 팀장님 감사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큰아이 졸업식 꽃다발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예쁘게 포장해주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아이 아빠와 오랜만에 아이 교육에 대해 진지하게 얘기할 수 있었습니다.

  남편을 설득하려고 하는 나를 느꼈고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난 아이가 혼자서 할 수 있는 힘을 키워주고 싶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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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지혜user-level-chip
25. 01. 10. 21:15N

맘님! 저도 맘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