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긍정적으로 성장하는 투자자 부배입니다 :)
이번 2강은 잔쟈니 튜터님께서 강의를 맡아주셨는데요.
“여러분은 몰라서 그런거에요. 알면 괜찮아요.”
라고 말씀해주시는 따뜻한 강의였습니다 :)
AI처럼 투자에 임하기
저는 임장만 다녀도 기분이 오르락내리락하는
감정이 풍부한(?) 사람인데요.
매수-보유-매도의 과정을 거치는 투자를 할 때
감정에 휘둘리다가는 자칫 돈을 잃을 수 있습니다.
감정이나 상황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
절차대로 진행해야 하는 것인데요.
이번 강의는 매수에서 매도까지 일련의 투자 프로세스를
하나하나 세심하게 짚어주셨습니다.
아직 투자를 해보지 않아 막연하게 걱정되는 부분도 있고,
모르면서도 모르는 줄도 몰랐던 부분도 있었는데요.
다양한 사례를 듣고 함께 생각해보면서
이성적으로 절차에 따라 진행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습니다.
투자의 본질
매물을 보러 가면 눈에 불을 켜고
하자는 없는지, 매도인의 급한 사유는 없는지,
혹시 돈이 필요한 건 아닌지, 이사 날짜는 정해졌는지
이렇게 협상의 포인트들을 찾으려고 했는데요.
조원분들과도 물건의 상태를 공유하면서
이런 물건을 깎일 것 같지 않은지 이야기 나눴습니다.
그런데 과연 이게 투자의 본질일까요?
협상은 스킬일 뿐 투자의 본질은
‘좋은 물건을 싸게 사는 것’ 입니다.
좁은 시야에 갇혀 본질을 잊고 있었던 건 아닌지
반성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는 가치와 가격을 놓고
이 단지가 싼 것 같은지,
어느 정도의 가격이 적절한지
좋은 가격을 알아보고 적정 매수가를
선정할 수 있는 눈을 길러야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는 원칙의 중요성
모든 강의마다 말씀해주시는 원칙의 중요성인데요.
이성적으로, 절차대로, 본질을 기억하면서 투자를 하고
끈기있게 보유한 뒤 매도를 할 시기가 올텐데요.
무조건 좋은 물건으로 갈아타면 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방향성은 맞지만 모든 시기에 정답은 아니에요. 특히 지방에서는.”
좋은 단지로 갈아타는 것에 대한 튜터님의 말씀을 듣고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는데요.
매도 또한 기준을 가지고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함을 알았습니다.
보유할 지 매도할 지 결정을 하는 기준은 바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저환수원리’였는데요.
매수에만 적용이 되는 줄 알았는데
모든 투자에 원칙이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튜터님께 질문을 하면서
많은 내용을 배울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제가 아직 이해하지 못했다는 것도
모르고 있는 부분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튜터님 말씀처럼 10년동안 써먹을 수 있는 교안인만큼
앞으로 투자를 해보고 다시 열어보면서 더 많이 배워나가야겠습니다!
댓글
부배님, 고생하셨습니다.
협상이 본질은 아니니 좋은 가격 알아보는 눈 기르기! 그리고 갈아타기 할때 진짜 싼거 맞는지 제대로 판단할 실력 기르기!
부배님 곧 ㅜ자하실거니 매수 전에 딱 필요한 강의!!! 후기 고생 많으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