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힘들고 버거운 나의 직업이 누군간에겐 위로가 되고 작은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감사
부디, 배우자의 상실에서 덜 아프시길.
부디, 그곳에선 편안하시길.
마음이 좀 힘든날이었지만,
멍먹한 가슴이 눈물과 기도로 풀 수 있었기에 감사
댓글
너스레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월부Editor
24.12.18
46,791
149
24.12.21
32,446
81
월동여지도
295,443
45
월부튜브
24.12.06
24,409
84
집구해줘월부
24.12.05
137,047
65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