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40110
1. 몸이 아픈 아내를 대신해서 아이를 돌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아이와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 감기 기운이 많이 좋아져서 감사합니다.
240111
1. 아내 몸이 많이 회복되어 감사합니다.
2. 1/2일 임장 갈 수 있도록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늦게 합류하였지만 새로운 동료들을 만나 즐겁게 조모임하고 임장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4. 아들 챙겨주시느라 고생하셨던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240112
1. 단임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 거의 한달만에 임장하고 몸을 움직이느라 쉽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해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3. 저녁에는 집에 돌아와 함께 저녁식사를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확언
0. 나는 할 수 있다. 해낸다. 할 수 있다고 믿는다.
1. 나는 긍정의 말로 하루를 채워나간다.
2. 나는 극단적으로 개방적인 사람이 된다. 에고를 내려놓고 내가 틀릴 수 있음을 인정하고 늘 겸손한 태도를 갖는다.
3. 나는 오늘 주어진 하루를 충실히 살아간다.
4. 나는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행동으로 옮겨나간다.
5. 나는 아는 것과 아는 것을 실천하는 것의 차이를 이해하고 아는 것을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의식적으로 노력한다.
6. 체력과 멘탈을 키우기 위해 운동, 수면관리, 명상을 꾸준히 수련한다. 웃는 연습, 강점키우기, 감사하기
7. 고통을 회피하려하지 말고 수용한다. 고통 + 자기성찰 =발전. 고통과 성장은 동반한다.
8. 나는 직장을 다니며 부동산 시스템을 구축한다.
9. 나는 올해 앞마당 12개를 만들고 갈아탈 단지 리스트를 만들어둔다.
10. 나는 내 삶의 주체가 된다. 체력이 바닥나지 않도록 관리하고 스트레스에 휘둘리지 않도록 알아차리고 관리해나간다.
댓글
순호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