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기차표를 바로 손에 쥐게 만든 강의였습니다.

여행으로만 부산(일부 장소)을 갔던 과거를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도 언제든 투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진 

마음이 뜨거워진 강의 감사합니다. 

지금은 하나의 행동, 생각, 걸음 모두 낯설고 어색하고 엉뚱하지만

도토리를 심은 양치기처럼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계속 해나가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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