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26년 4월 돈버는 독서모임 <돈의 가격>
독서멘토, 독서리더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기브앤테이크
저자 및 출판사 : 애덤그랜트/ 생각연구소
읽은 날짜 : 25.1.3-7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성공하는기버 #기버란 #성공하는 조직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애덤그랜트의 기브앤테이크. 3회독 책. 조직안에서 성공하는 기버가 되는 방법을 모두 알려준다. 내가 테이커가 아닌지 스스로 돌아볼 수 있게 하고, 기버의 정의 뿐 아니라 기버가 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개인적으로 너무 너무 좋아하는 책. 수많은 예시로 통해 즐겁게 잘 읽히는 책. ! 우리 남편이 꼭 읽었으면 하는 책!!
2. 내용 및 줄거리
P 32 커다란 성공을 이룬 사람에게는 세 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능력, 성취동기, 기회
P36 테이커는 노력 이상의 이익이 돌아올 경우에만 전략적으로 남을 돕는다 기버의 손익 개념은 그 방식이 전혀 다르다. 기버는 자신이 들이는 노력이나 비용보다 타인의 이익이 더 클 때 남을 돕는다. 심지어 노력이나 비용을 아까워하지 않고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은 채 남을 돕는다. 시간, 노력, 지식, 기술, 아이디어, 인간관계를 총동원해 누군가를 돕고자 애쓰는 사람이 같은 사무실 안에 있다면, 그가 바로 기버다.
: 나는 그런 사람인가 한번 생각해본다.
P 37 무언가 대단히 희생적인 행동을 해야 기버가 되는 건 아니다. 기버는 타인 돕기, 조언하기, 고엊ㄱ 나누기, 남을 위해 인간관계 맺기 등 타이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는가에 초점을 맞춰 판단한다.
: 핵심은 타인의 이익! 이다!타인의 이익이 있는 일!
59P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람들은 테이커의 성공을 질투하며 그들을 때려눕혀 콧대를 꺾을 방법을 찾으려 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 데이비드 호닉 같은 기버가 성공하면 사람들은 그에게 총구를 겨누기는 커녕 오히려 응원하고 지지한다.
: 사람들이 응원하고 지지하는 기버가 되어야 한다.
150P 상식과 반대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이타적으로 행동할수록 관계에서는 더 많은 이익을 얻습니다. 다른 사람을 도와주면 금세 평판이 좋아지고 가능성의 세계가 더 넓어집니다.
: 이타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당장은 손해스러워보일 수 있으나, 오히려 장기적인측면으로는 더 좋다.
198P 그는 인맥을 완벽하게 활용하는 사람이에요. 그렇지만 출세 기회를 잡으려 하거나 계산적으로 행동하는 일은 결코 없어요. 사람들이 그에게 몰려드는 건 그의 마음이 맑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에요.
: 맑은 마음을 갖고,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
206p 호의에 무언가 다른 의미가 함축돼 있으면 의미 있는 인간관계라기 보다 일종의 거래처럼 느껴져 뒷맛이 쓰다. 진정으로 나를 돕고 싶어 하는 것인가, 아니면 그 대가로 나중에 무언가를 부탁하려고 이러는 것인가?
: 다른 의미가 없는 호의를 베풀기!
219p 강한 유대관계는 결속감을 주고, 약한 유대관계를 새로운 정보에 보다 효과적으로 접근하도록 다리가 되어 준다.
230p 사람이 아무리 늘어나도 리프킨은 그 자리에 있는 모든 사람과 일일이 사적인 대화를 나누었다.
231p 그렇게 베풀 때마다 그에게는 새로운 인간관계가 생겼다. 그런데 그 많은 관계를 계속 유지하는 게 정말로 가능할까?
238p 테이커는 소원한 관계를 개선하기가 대단히 어렵다. 가령 테이커가 오랫동안 소원하게 지낸 사람에게 연락했는
데 상대가 같은 테이커라면, 그는 경계시믈 품고 방어적으로 행동하며 새로운 정보를 전해주지 않는다.
: 이것에 대해서 요새 많이 느끼는 중이다. 이런 사람들이 테이커 기질을 갖고 있는 것이구나.
243p 테이커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에너지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다. 기버는 빛을 발해 조직을 밝게 비추는 태양이다. 이들은 고과점수를 독점하거나 남의 아이디어를 도용하지 않고 동료들이 공을 세울 기회를 만들어 낸다.
: 항상 동료들이 공을 세울 기회를 만들자!!난 어차피 급하지 않다!!
253p 리프킨은 가치를 교환하는 게 아니라 그냥 가치를 더한다. 예를 들면 그는 ‘5분의 친절’이라는 단순한 규칙에 따라 행동한다.
263p 이처럼 기버는 기대치를 높이고 조직 전체를 위한 파이를 더 크게 키운다.
: 기버는 나의 이익뿐아니라 조직의 이익에도 기여한다.!
266p 동료들은 테이커를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으로 보고 무시함으로써 응징했다.
269p 전체 엔지니어 중에서 생산성이 가장 뛰어난 사람은 남을 자주 돕고 그보다 적게 도움을 받는 사람들이었다. 이들이야말로 진정한 기버로 지위는 물론 생산성이 가장 높았고 동료들의 깊은 존경을 받았다.
323p 기버는 상호의존성이 나약함의 상징이라는 관념을 거부한다. 오히려 상호의존의 힘을 원천으로 보고 여러 사람
의 능력을 이용해 더 훌륭한 결과를 낳는 방법으로 여긴다.
323p 그는 만약 자신이 조직 전체에 효과적으로 공헌할 경우 모두가 더 좋은 결과를 내리라는 것을 알고 자신을 희생해 동료들을 지원했다.
332p 메이어는 동료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맡음으로써 질투심을 유발하지 않고도 특유의 재치와 유머감각으로 환하게 빛날 수 있었다. 그가 질투를 유발하지 않으면서도 자기 능력을 발휘하자, 동료들은 그의 천재적인 재능을 신뢰하고 존경하기 시작했다.
376p 나는 언제나 곤경에 처한 사람들을 보살폈습니다. 공황 상태에 빠진 사람들을 자주 위로해주었죠. 그러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상황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는 데 능숙해졌습니다.
: 이 점을 좀 더 스스로 장착할 필요가 있었다. 왜 이 문구가 더 와닿았을까 생각을 해보니, 나는 곤경에 대한 역치가 높은 것 같다. 그러다보니, 상대적으로 곤경에 빠진 사람들이 얼마나 힘들고 위로가 필요할지 잘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 이 점에 관해서 한번 이야기 나눠보아야겠다 **
395p 내 관점에 얽매이지 않고 다른 사람의 관점을 상상하는 능력은 기버가 협업에서 발휘하는 고유의 기술이다.
435p 모든 인간에게는 타고난 잠재력이 있음을 아는 경영자와 교사들은 이미 이러한 메세지를 마음에 품고 있다. 물론 타인을 잘 믿지 못하는 테이커 중에는 그런 사람이 드물다. 테이커는 남들도 대부분 이기적이라 가정하고, 동료와 아랫사람의 잠재력에 상대적으로 큰 기대를 걸지 않는다.
436p 결과적으로 테이커는 동료와 아랫사람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발전하도록 지원하는데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테이커는 타인의 의도를 의심하고, 상대가 자신을 해칠지도 모른다고 잔뜩 경계하면서 사람들을 불신고 의혹으로 대한다.
461p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정말로 주의를 끌어당기고 싶다면, 그들이 어떤 세상에 살고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464p 그는 학생뿐 아니라 누구든 한 사람 한 사람을 최대한 도와줍니다. 개인 시간을 엄청나게 들여서 학생들의 삶에 영향을 주고 가능한 많은 사람을 가르치려고 하지요. 그와 만나는 모든 이가 자기 자시을 특별하게 여기도록 노력합니다.
560p 힘을 뺀 의사소통을 덜 단정적으로 말하고 의문을 많이 드러내며 상대의 조언에 크게 의지하는 것.
562p 기버는 타인의 관점과 이익에 높은 가치를 두기 때문에 대답하기보다 질문하고, 대담하기보다 신중하게 말하며, 힘을 과시하기 보다 약점을 시인한다.
586p 반면 기버는 상대를 이해하려는 자세로 질문을 던져 상대가 스스로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상대에게 말할 기회를 줌으로써 상대에 관해 뭔가를 알아내고, 상대가 가치 있게 여기는 무언가를 어떻게 팔것인지 파악한다.
641p 애니는 동료가 실수를 하면 설령 자기 실적이 떨어질지라도 그들이 비난받지 않도록 함께 책임을 져주는 사람이었다. 동료가 자신과 같은 직책에 지원한 것을 알고 그 자리를 포기한 적도 있다.
644p 조언을 구하면 정보를 공유하는 동시에 긴밀한 협력관계가 맺어져 논쟁적인 협상이 윈윈 거래로 탈바꿈한다.
659p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은 많은 기버에게 자연스러운 언어이자 그들을 성공으로 이끄는 숨은 원동력이다. 스스로 약점을 드러내는 것, 질문하는 것, 조심스럽게 말하는 것, 조언을 구하는 것은 단지 영향력을 얻는 문을 열어줄 뿐이지만 그 영향력은 인맥 쌓기나 동료들과의 협업 등 일과 삶 전체에 울려퍼진다.
:힘을 뺀 의사소통에 대해서 연습하고, 습관을 들여야할 것 같다. 어떤 정해진 답을 주거나 조언을 하기보다는, 많이 듣고, 공감하고, 질문하기. 학생 스스로가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시해주는 것. 그것이 내가 할 일이다.
674p 남을 이롭게 하는 데 관심이 있지만 또한 자신의 이익을 위한 야심찬 목표도 세운다.
744p 다행히 그는 성공한 기버의 접근 방식을 적용해 자신의 열정에 따라 교육에 집중하는 길을 택했다.
777p 베푸는 행동은 행복과 삶의 의미를 향상 시키고 더 열심히 일하도록 동기를 유발해 돈을 더 벌게 해준다는 사실을 입증한다.
882p 그렇게 끝까지 밀고 나갈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내가 스스로 대리인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세 아이의 아버지로서 해낸 일이죠. 자신을 대리인이라고 생각하면 끝까지 해낼 의지가 생깁니다. 그것은 내게 새로운 ‘용기’를 불어넣어주었습니다.
896p 내 이익을 위해 일할 때는 만만한 사람이었지만 다른 학생들의 이익을 대변하기 시작하자 그들은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싸움에 임할 마음이 생겼다.
906p 가장 효율적인 협상가는 스스로를 돕는 기버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에 큰 관심을 기울이는 ‘동시에’ 상대방의 이익에도 큰 관심을 기울인다. 성공한 기버는 자신과 타인을 모두 이롭게 할 기회를 찾는다.
3. 책의 적용점
< 불지피기 방식 vs 정원에 물주기 방식>
이 연구결과가 매우 신박하게 느껴졌다. 당연히 매일 꾸준히 조금씩 봉사를 하는 것에 더 만족감을 느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주말 토요일에 몰아서 다섯가지 봉사를 하루에 할 때 더 만족감을 느낀다는 점이 신기했다.
“서로 정원에 물을 주듯 돕지 말고 시간을 정해 불을 지피듯 한꺼번에 동료를 도우라고 제안했다.”
나도 이제 월부에서 타인을 도울 수 있는 위치에 놓인다면, 어떤 방식으로 도와야 할까? 선배들에게 여쭤보자!
4. 책에서 느낀점
3회독하고 세번째 독서후기를 쓰고 있다. ㅎㅎ
이 책은 처음 읽었을 때 기버, 매쳐, 테이커에 존재에 대해 굉장히 충격을 받았었다. 1회독때 후기에서 남편의 테이커적인 기질에 대해 깨달았고, 내가 그동안 얼마나 실패한 기버= 호구로 살아왔는지 깨달았던 책이었는지 기억이 난다.
하지만, 3회독을 한 이번은 조금 더 다르게 느껴졌다. 이미 남편에 대한 성향은 변하지 않음을 받아들였고, 그런 그를 설득하는 것보다 내가 변화하는 것이 더 빠르다는 것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남편의 테이커적인 성향에 대한 비난보다는, 성공하는 기버가 되기 위해서 나에게 요구되는 자질에 대해 좀 더 꼼꼼히 고민해보았던 시간 같다.
기버의 자세란 무엇인지? 나는 어떤 기버인지? 성공하는 기버가 되려면 어떤 마인드와 태도를 지녀야할지? 매 순간 일어나는 의사결정속에서 어떤 결정을 내리고, 어떻게 생각하는 것이 기버의 자세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돌아볼 수 있던 시간이었던 것 같다. ♡
월부에서 기버에 대한 이야기를 심심찮게 듣곤 하는데, 아직도 완벽히 어떤 기버가 될 수 있는지, 어떤 역할이 요구되는지는 사실 엄청 크게 와닿지는 않는다. 조금더 생활하면서 내가 요구되는 자질이 어떤 것인지 파악할 필요가 있겠다싶다.
앞으로도 두고두고 계속 읽어보고 싶은 인생책 중 하나이다!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