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기 50조 열정적인 여인들~(나무성님 죄송)

동생인데 언니같은 검파조장님

미스코리아인가? 맑은 달빛님

쫌 놀았을것 같은데 얼마전까지 놀았다는 챠챠님

제빵사인줄 알았는데 빵 먹다가 닉네임단 베이커리님

아우!!!!! 형!!!! 인줄 알았는데 아직 의미 모르는 .. 근데 형같은 아우형님

아직 얼굴은 못뵌 닉네임과 마인드 모두 아름다운 로자린님

청일점 나무성님

아직 컨디션이 안돌아오셨지만 돌아오면 나는 오늘도 날자님~

모두들 반갑습니다. 이렇게 열정적인 사람들 만나기도 쉽지 않은데,

우리 꼭!!!! 일냅시다~~~ㅎ

 


댓글


검파user-level-chip
25. 01. 15. 13:35

1주차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워시원한 습관성투자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