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게 사고 비싸게 85서 부자될조_늘자몽] 목실감 1/9~1/12

 

 

| 감사일기

 

  1. 골골대던 컨디션 회복된 것 같아 감사합니다
  2. 아침에 자고 있다가도 엄마 출근하는 소리에 깨서 

    잘 다녀와~ 몸 안 좋으니 쉬엄쉬엄 해~ 하고 얘기해주는 

    아들~ 넘 사랑스러워 감사합니다~

  3. 틈틈히 연락 이어주는, 소식 전해주는 동료들 감사합니다!
  4. 오늘도 열심히 할 수 있는 환경, 잠시 딴 생각하다가 다시 

    정신 차리게 해주는 동료가 곁에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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