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일기
아침에 자고 있다가도 엄마 출근하는 소리에 깨서
잘 다녀와~ 몸 안 좋으니 쉬엄쉬엄 해~ 하고 얘기해주는
아들~ 넘 사랑스러워 감사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할 수 있는 환경, 잠시 딴 생각하다가 다시
정신 차리게 해주는 동료가 곁에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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