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동안 방치한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오전시간 손 잡고 멍냥카페에 가서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고양이 매력이 듬뿍!
아이들이 알아서 주도적 학습을 하려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혼자 수영장 걸어다니는 첫째 기특
전임을 통해 느꼈던 점은 같은 지역 내 상위 생활권에 계신 전화로 시달리는 단지는 부사님이 여전히 냉랭한 분위기..그리고 하위 생활권 부사님은 애가 탑니다. 이 온도차 무엇.. -_- 선호 생활권이라도 거래가 안되는 상황에 피로도가 급격히 쌓였음을 알았고 하위생활권은 누구도 찾아오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볼 것 봐야하기에 상위생활권에 매물을 반드시 보겠습니다!!!
월부의 동료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혼자가 아니라서 마음의 안정이 늘 됩니다.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