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공연을 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그래 내가 지니쇼 보려고 19만원 낸거지.. 라고 하면서 뉴욕 공연 및 뉴욕 생활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토록 사랑하는 도시인데 언젠가는 꼭 가서 살겠지요. 좋아 하는 것들은 포기하지 않고 살아야 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뮤지컬, 전시, 역동성 및 다양성. 영어로 들어도 어떤 뮤지컬이든 다 소화해 낼 수 있는 그날까지 킵 고잉
2강 수강을 완료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인테리어 강의를 듣는데 아…. 역시 경험을 무시 못한다고 지난 인테리어 경험이 새록 새록…. 꽤 괜찮은 사장님을 만나서 인테니어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역시 감사해요…
더불어 그때 전세빼주셨던 부동산 사장님에게도 감사합니다. 여러모도 배울게 많았던 2024년이었네요
이런 이벤트들이 있을때마다 싱글인 나 자신과, 이정도의 경험을 할 수 있게 노력해 주신 부모님과, 월급 받으며 일하고 있을 수 있는 환경에 감사합니다. 딱 10년만 더 일할 수 있게 저를 키워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