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마크 가격이 15억대에서 14억대 7천만원이나 호가가 떨어지고
전세가는 오히려 오르는 상황 겨울시장인가?라는 우리에게 투자의 기회를 주고있는걸 보여주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기는했으나 지금 겨울방학시즌으로 새학기 시작전에 선호하는 생활권의 선호단지의 전세가 줄어들면서
전세가가 올라가는 상황인 일시적인 상황인지를 학기가 시작된 이후에도 전세가 반응이 어떤가를
지켜보는게 좋을것같다고 생각이 듦.
그러나 수성구에서도 선호도가 떨어지는 시지쪽에는 신축이 오히려 전세매물이 줄어드는게 아니라 쌓이는중
-선호하는 생활권의 선호단지들은 전세가가 올라간것으로 보여지나 전체적인 분위기는 매매가 전세가 보합상태
그러나 선호도가 조금은 떨어지는 단지들 전세가가 오히려 떨어지는상황도 보여짐.
선호하는 단지들의 전세가 4-5억대형성
그리고 전반적인 30평대 전세가는 3억대 형성
아직도 전세가가 싸다고 생각됨.
-매매가에서 눈에 띄는건 수성구에 선호하는 단지와 시지생활권의 선호신축이 가격이 같다 그러면 나라면
수성구쪽 안쪽을 우선적으로 볼것같다고 생각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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