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첫 임장이라서 진짜 힘들었을것이다.. 첫날은 4시간 20분, 둘쨋날은 2시간30분
다들 인생에서 가장 많이 걸었던 시간이였을 것이다. 미리 걱정하시는 분도 계셨고, 몸이 아팠던 분도 있었지만,
다들 한명도 빠짐없이, 무사히 분위기 임장을 마쳤고, 각자의 임장 후 느낀점을 자세히 설명하는것을 보고
많은 도움이 되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했다.ㅎㅎ 우리 조원들이 모두 되었으면 좋겠다!
댓글
진짜...아팠는데...그래도 조장님 조원분들 덕에 분임 다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해냈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