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서먹한 1회차조모임과는 다르게 분임으로 조금은 친밀감이 상승한 2회차 모임시간
월부생활을 하면서 늘 느끼지만 조모임이 있고 없고가 정말 한달 생활을 어떻게 하는지를 결정하는것 같습니다.
과제때문에 길게 할 시간은 없었지만 분임으로 한결 친밀해진 수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순식간에 시간이 흘렀습니다.
특히나 생활권과 시세따기가 힘들어서 조원분들의 안색이 지쳐보이긴 했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7열하게 임장하고 2제는 부자되조 화이팅입니다~~~~!!
댓글
더블따리진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