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일기
예민한 연말, 연초,, 업무에 집중할 수 없어 짜증나고
연초 보고해야 할 일 가득이지만,, 심호흡하며 가다듬을
시간은 있어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민원,, 과장님 찬스. 팀장님 찬스 덕분에
잘 해결되어서 감사합니다.
가득 끓였는데,, 엄마 김치찜이 젤 맛나다며 하루 저녁에
싹 비운 우리 아이들.. 진짜… 대단하다… ㅋㅋㅋㅋㅋ
잘 먹고 건강해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5. 과제 한다고 이번 주 내내 바쁘고 피곤했지만,,
함께 웃으며 즐거워 할 수 있는 동료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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