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에서 제대로 성장하는 방법 3가지 [재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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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짝반짝 빛나는 재이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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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은 보이멘토님과 함께하는 

첫 번째 반임장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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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멘토님께서 저희에게

강조해주시고자 하는 메세지를

배울 수 있어 참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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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멘토님의 말씀에서 배운

에이스에서 제대로 성장하는 방법 3가지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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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할 수 있다가 아니라

'해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부정적인 것은 

안 좋은 생각을 하는 게 아니라 

내 상황과 나를 못 믿고 못 해나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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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가 아니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내 목표랑 연결이 되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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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긴 하지. 그런데 힘들어 봐야

내가 잘할 수 있는 사람인 걸 알기도 해.

 

한가해보이 멘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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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이 아니라 Shou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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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는 마인드보다 한 단계 나아가

할 수 있는 것은 당연하고 '해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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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 이유는?

내가 원하는, 간절한 나의 목표와

연결된 행동이기 때문이기에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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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한다면, 간절하다면 해야 한다는 거다.

할 수 있게 만들어서 해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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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를 뚫는 시간이기 때문에

그 과정이 쉽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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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원래 성장은 고통이라는 걸 안다.

그리고 고통은 성장을 가져온다는 것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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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러 있지 않고 힘들어 봐야,

한계를 뚫어 보아야

나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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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든 거 아닌가?

어떤 마음으로 임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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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순간 럭키비키 마인드,

생각과 말에도 힘이 있다는 걸 알고

과정에서의 행복을 충실히 느끼며 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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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고통 없는 보상은 없다.

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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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없는 고통은 없다.

의 마인드로 결과를 믿고 뚫고 나가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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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현재에 집중을 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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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현재에 집중을 해.

현재에 엄청 집중하면서 추가로 더해.

 

한가해보이 멘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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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배정 받는 임장지가

나의 당장 투자와 멀어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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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금 5천~1억 혹은 그보다 소액으로

지방을 보고 있는데 서울 임장지를 간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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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투자금이 3억 이상인데

소액투자 가능한 지방 임장지를 간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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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 당장의 내 임장지에

집중이 되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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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앞마당이고, 투자까지 진행한 지역에

또 배정을 받는 경우도 더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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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앞마당 개수가 많은 9명의 반원들의

앞마당을 다 피할 순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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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임장지에 집중하여

반원들과 '함께' 스터디해나가는 과정에서

배우는 것이 정말 큰 의미를 가진다는 것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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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현재에 집중하는 것.

그 외에 내가 투자로 보는 것은 부가적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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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목표를 찍고 가는 사람들은

기준을 낮추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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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을 낮추고 흐트러지는 순간

전체가 무너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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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임장지 임장과 임보는 

기본임을 기억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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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항상 내 생각은

틀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내 생각은 틀릴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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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고'만' 생각하면 수용성이 떨어지는 거야.

 틀릴 수 있다고'만' 생각하면 '네네' 만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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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고 생각하는 건 어느 정도 필요하지만 

틀릴 수 있다고 열린 마음으로 생각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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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을 강하게 주장하되 

얘기하다가 틀렸다고 생각하면 바꿔야지. 

 

한가해보이 멘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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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성은 내 생각이 

틀릴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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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틀렸다는 걸 알면 

그대로 받아들이고 행동하게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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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이 맞다고만 생각하면

남의 말이 안 들리게 되어 성장이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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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적으로 틀렸다고만 생각하면

자아 없이 확신 없이 휘둘리게 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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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에 대한 중심은 가지고 가되

항상 틀릴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알고

열린 마음을 가져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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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틀렸다는 걸 알게 되는 순간은

부끄러운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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앎이 넓어지고 깊어지는 

경이로운 배움의 순간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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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모든걸 나눠주시는

❤️한가해보이 멘토님❤️

멘토님의 제자라 행복합니다.

매 순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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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반모임을 위해

하나하나 신경쓰며 애써주신

두잇나, 멤생이 부반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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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열정으로 함께 해주신

보통아님, 허씨허씨님, 소피이님

대흙님, 돈죠앙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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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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