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능이] 월부챌린지 250회 진행중 : 1월 8일차 - 칼럼 필사 #17. 임장 후 기억나지 않아 힘들다면 꼭 해봐야 할 것들(임장 중 사진을 거의 찍지 않게 된 이유) [후바이]

[원글]

https://cafe.naver.com/wecando7/11385216

 

[요약]

#1. 최대한 현장을 많이 그리고 끊김없이 보려고 합니다

잔상도 많이, 오래 보아야 남는다

가급적이면 다양한 방향으로, 가급적이면 먼 곳까지 보려한다.

 

#2. 나를 게임 캐릭터로 생각하려 합니다.

내가 걷고 있는 방향이 동서남북 어느 방향인지를 기억하려고 걷는다

모든 방향을 기억하기 보다는 인상 깊었던 상권이나 관공서 또는 단지를 기준으로 삼으며 생각한다.

 

#3. 생활권 정리보다 먼저 이것을 해봅니다.

그날 임장했던 루트를 다시 그려본다. 루트를 보지 않고, 최대한 상세하게

루트를 다시 그려보면 마치 바디캠을 장착하고 돌려본다면 이런 느낌일까 할 정도로 잔상이 많이 떠오름

처음은 특정한 일들만 기억하나, 청각, 후각까지 기억하는 단계가 됨

가급적 가장 빨리 하는 것이 좋은데, 핸드폰(호갱노노)을 통해서도 할 수 있다.

단지 임장이라면 들어간 곳과 나온 곳, 단지 내에서 걸었던 동선까지 함께 그려보려고 하는 편

 

[적용점]

#1. 임장 시엔 핸드폰을 활용하기 보단 최대한 많이 보며 잔상에 남기려고 노력한다.

#2. 주요 상권, 관공서, 단지 등을 기준으로 어느 방향으로 이동하는지 생각해 본다.

#3. 임장 후 최대한 빨리 루트를 보지 않고 임장 루트를 그려보며 잔상을 떠올린다. 단지 임장에선 생각하지 못했는데 단지 임장 이후에도 진행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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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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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참견러user-level-chip
25. 01. 16. 22:57

오늘도 부의 여정으로 한발짝 다가가신 노력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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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22user-level-chip
25. 01. 16. 23:09

홧팅! 오늘도 투자자로서 내딛는 한걸음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