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쉬는의자] 250116.

 오후시간 매임하면서 지역 알아가는 시간 감사.
집 보여주신 세입자, 집 주인분들, 수고해주신 부사님들 감사.
동료량 지역 이야기 감사.
새벽보기님 오늘도 날것의 라이브로 배움의 시간 감사.

 

댓글, 카톡으로 응원주시는 동료분들 감사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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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원user-level-chip
25. 01. 17. 07:09

오늘도 추운데 매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ㅎㅎㅎ 마음님께 기회가 얼른 오길 응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