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임제출날 시간에 쫓겨 완벽히 해내진 못했지만 완수한 나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힘내라고 격려해주시는 우리 오븐즈 감사합니다
집중할 수 있도록 시우를 잘 도봐준 오빠에게 감사합니다
밥만 잘 차려주면 나머지 집안일 다 해주는 오빠에게 감사합니다
퇴근 후 엄마 엄마 엄마를 백번도 더 부르는 시우에게
눈맞춤은 못했지만 대답해 줄수 있는 멀티태스킹 능력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식단을 잘 지킬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댓글
오늘도 춥더라구요ㅠ 감기 조심하시구, 너무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