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로나] 단칸방, 고시원 생활을 했던 남자가 30대중반이 되어 순자산 10억 달성한 비결



안녕하세요

메로나 입니다.

언젠가..

다른분의 경험담, 그리고 활동

10억 달성을 보면서

좋은글을 필사를 하며, 생각을 하며..

"나도 언젠가 저렇게 좋은 글, 감사한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10억이라는 돈은 정말 저와 같은 평범한 사람에게는

너무나도 큰 금액의 숫자입니다.

그러나

어느순간 멀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기 시작했습니다.

이글을 쓰면서도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내가 이 돈을

순자산으로 생각할수 있는 돈그릇을 가진 사람인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돈그릇의 크기를 감당할 깜냥되는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주 평범하고 가난했던 어린시절

그리고 부린이였던 저도 이렇게

월부안에서 살아남아 글을 쓸수 있다는 것에.

많은 분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었습니다.

순자산10억 달성,

운이 좋게 상승장을 만나서

경험한 숫자이며 추후 저의 순자산이 줄어들수도 있는 여러 경우의 수를

만날수 있지만,

하나 분명한것은 월부안에서 배운 투자공부가

근로소득이 전부가 아닌 내 자신의 가치를 올려놓은 상황에서

향후 더 큰 자산으로 성장시킬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 너무나 간절하고 해답을 찾고 싶었던 청년

평범한 아이, 그리고 소심하고 조용한..

얼굴이 까맣게 탄 운동만 마냥 좋아하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이 아이는 어렸을때 단칸방에서 네가족이 함께 살았습니다.

주인집이 따로있고

그 주변으로 다닥다닥 방한칸 월세방이 붙어 있는 그저그런 사람들이 모여 있는..

그리고 몇십명이 사는 공간에

화장실은 하나..

아침마다 화장실을 차지하기 위해 정신없는

그런 집을 초등학교 3학년때까지 살았습니다.

소풍 가는 날.. 그리고 매일 하교길..

집 앞을 지나가는 그길을 잊지 못합니다.

너무나 부끄러워 고개를 푹 숙이고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며 그렇게

그 길을 지나갑니다.

그리고 그 기억은 평생 제 머리와 가슴속에 박혀 있습니다.

이런 경험 기억들이

은연중에 많은 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을 그 어린나이에 했나 봅니다.

남들 앞에서 떳떳하고 싶고 강하고 싶었던 그 아이는

깜냥도 안되면서

잘사는 친구들, 공부잘하는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어 했고

그 안에서 어떻게든 살아 남으로려고 어린시절을 그렇게 보냅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성인이 되어

경상도 말투에.. 언제나 어색한 서울생활..

취업공부를 하기위해

서울로 올라와 사람 한명 겨우 들어가는

시멘트벽이 아닌, 합판으로 방을 나눈 탓에

옆방 책장넘기는 소리, 코고는 소리가 다들리는 그런곳에서 고시원 생활을하며

점심한끼 남들처럼 배불리 먹지 못해

저도 모르게

'비싸다, 비싸다.. 너무 비싸다, '라는 소리를 늘 달고 살았던...

함께 공부하던 선배에게 놀림아닌 놀림을 당하던 청년이였습니다.

그리고 취업에 성공해

안정적이면서 오랫동안 다닐수 있는 직장만 있다면..

그리고 일찍 결혼해서 좋은 가정을 꾸리며 내 가족이 함께 오순도순 살면

행복해지고

과거의 우울했던 저는.

없어질거라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니였습니다.

와이프와 맞벌이 부부였던 저는, 두아이의 아빠가 되었으며

와이프의 육아휴직이 3년넘게 이어지는 사이에.

점점 과거의 암담했던 기억들이 다시 떠올랐고 하루하루를 마이너스 인생을 살면서

씀씀이는 그대로인채..

생활비가 부족하여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어 그렇게 한달, 한달을 생활했습니다.

형편이 어려웠던 와이프는

결혼할때 친정 부모님의 도움을 받지못하고

직장과 연결된 대출

그리고 저희 부모님의 도움으로

간신히 결혼자금을 마련했습니다.

이렇게 돈으로 인해 계속해서 우울하고 힘들고 막막한 상황들때문에

그리고 두아이가 태어나게 되고

어느순간 너무나 간절하게 변화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아이에게는 나와같은 경험을 겪게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내가 바뀌고 내가 내 가정을 책임지고

변화해야 한다는 생각이 절실했습니다. 내 직장, 그리고 월급만으로는

불안했습니다. 그리고 과거의 아픈 기억들이..

돈이 없어 슬프고

외롭고 부끄러웠던 기억들이 되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 책 한권으로 바뀐 인생

우연치 않게 하나의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거짓말 같지만

그책으로 인해 정말 많은 것이 바뀌었습니다.

2년전 2019년 9월, 서점 한번 안가보던 저는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고

집에 있는 시간이 따분해.. 책을 읽기위해 서점을 가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너나위님의 책을 마주하게 됩니다.

이어서 너바나님 책도 마주하게 됩니다.

그리고, 절박함.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저는 그렇게 지금까지

월부라는 환경안에서 지내게 되었습니다.

책하나로 인생이 바뀌고 사람이 바뀐다는 말을..

어느순간 믿게되었습니다.

그 이후 팟캐스트를 알게되고 당시 업데이트된 내용들은

모두 다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곧장 월부에 가입하고 너무나 운이 좋게 열반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때 순간의 선택이 지금까지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너바나님의 열반강의에 나도 할수있다라는

자신감을 얻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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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에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요소들(간절함, 그릿)

노력과 시간을 투여함으로서 돈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고 합니다.

돈에 초점을 맞춘다면 오히려 돈은 멀어진다고 합니다.

처음시작은 누구나 그렇지만 조급함으로 그리고 절박함에 월부를 찾게 되고

그리고 내가 돈을 많이 벌수 있는 그런 곳을 찾게 됩니다.

실력?, 성장?, 나눔?

이것이 과연 내가 부자가 되는 과정에 필요한 존재들인가 라는 생각에

의문을 가지게 되는분들도 있을것입니다.

분명한것은.

운이 좋아서..

어느정도의 자산 상승은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10억, 20억, 30억이 점점 쌓여 가면 갈수록

그 운이 연속적으로 올것이냐고 이야기한다면 많은 분들이 선뜻

확실한 대답을 하지 못할 것입니다.

아직도 저는 배워야 할게 많고, 편

견에 사로잡혀 있고 내 머릿속 생각들을

바꿔나가는 과정입니다.

사람은 쉽게 변화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변화하는 것인가요.

'반복'입니다. 다른말로 '그릿'입니다.

포기 하지 않고 내가 옳다고 생각하고 그러한 뱡향으로 그냥 나아가면 되는 것입니다.

저는 2년여동안 계속해서 강의를 들으며 임장을 하며 임보를 쓰며

그렇게 하루하루 그리고 한달 한달, 한해를 보냈습니다.

열반25기를 시작으로 실전준비반 8기, 실전반 10기, 실전반 11기, 지투5기,

2020년 월부학교 가을학기, 실전반 13기, 지투 7기, 내집마련, 실전반 14기, 지투 8기

그리고 현재, 월부학교 여름학기까지..

쉼없이 달려왔습니다.

월부안에서 임장, 임보를 쓰면서 꾸준히 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어 포기 하고 싶은 순간이 많은지

실전반 이상의 강의를 들어보신다면 그리고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을 하면서

이어진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아실겁니다.

장애요소가 많았던 저였습니다. 맞벌이를 하며. 그리고 밤샘근무를 하며

두아이를 봐주시는 분없이 그렇게 와이프와 교대로 아이를 보면서도

힘든 하루하루를 보냈지만.

이 장애요소가 저에게는 오히려 플러스 요소가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과거의 경험들로 인해 절실함이 있었고

남들은 저멀리 앞서가고 임장을 수없이 가고

동료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지만.

그런시간이 많지 않았던 저는

그럴때 마다 생각했습니다.

포기하자 말자, 지금 내가 할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자, 비교하지 말자.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며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살아남아 있습니다.

월부학교를 너무나 하고 싶었고

다른 동료들처럼 성장의 영역을 확장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9개월이라는 시간을 연속 3번의 광클 탈락으로 월부학교를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실전반, 지투반의 강의를 들으면서 환경안에 있으려고 했으며

저는 그동안 내가 할수 있는, 내가 한 목표치를 이루기위해 하루하루 보냈습니다.

운이좋게

저는 정규강의 동안 4번의 MVP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환경안에서 살아남기위해 간절하고 또 간절했습니다.

#. 내가 부족한 것들을 채우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모든것이 완벽할수 없습니다.

무엇인가. 하나쯤은.. 고장이 난채 대부분 사람들이 앞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내버려 둔채 달려간다면 언젠가는

멈추게 될것입니다.

저에게는 가족적인 요소가 항상 불안정했습니다.

가족의 행복을 위해 하는 것들이 어느순간

나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하루하루를 보낸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투자코칭때 양파링 멘토님이 이런순간에

해주신 이야기가 있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해요, 조급하고 급하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내가 중심이 되는 것이 아닌.

해결이 필요한.. 그것이 가족이라면..

가족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야 해요.

그렇게 해야만 오랫동안 할수 있어요."

이후 저는 가족관계 개선을 위해 내가 할수 있는 것들을 찾았습니다.

와이프가 원하는 시간은 항상 비웠습니다. 임장을 덜 갈수 있습니다.

저는 와이프가 원하는 저녁시간을 함께하였고

그렇게 저는 저녁시간은 가족과 함께하고

저녁시간에 하지 못하는 투자공부는

매일 새벽 3~4시사이로 당겨 졌습니다.^^

그리고,

가끔 장모님댁을 가고싶어 하는 와이프를 위해

너무나 좁아 3~4명이서 지내지 못하는 그리고 임대아파트에 거주중인

장모님댁을 마련하는데 도움도 주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가족이라는 부족했던 요소들을

하나, 둘씩 채워가며

오랫동안 해야 할 이유와 확신을 와이프에게 보여주었습니다.

내가 경주말처럼 달린다면서 옆을 안본다면 외로운 싸움이 될것입니다.

항상 내가 부족한 요소가 무엇인지 확인하고

그것을 믿고 채울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찾아보셨으면 합니다.

#. 환경안에서 살아남을수 밖에 없는 요소를 만들어라.

월부 안에서 그리고 항상 멘토님, 튜터님, 그리고 선배투자자분들께서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나눔', '성장', '기버'

왜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이제는 너무나 잘알것 같습니다.

내가 나눈만큼 그 어떠한 요소, 모든 것들, 눈에 보이지 않는 그 무언가가

다시 나에게 돌아옵니다. 너무나 신기하게 돌아옵니다.

그것이 행복으로 다가오기도, 슬럼프가 왔을때 도움으로 다가 오기도 하고

내가 답답할때 동료가 손을 잡아주기도합니다.

내가 성장이 멈춰 있을때.. 성장의 계단 하나를 훌쩍 넘게끔 도와줍니다.

해보신분들은 분명 이 답을 알고 계실겁니다.

그리고 저역시 너무나 선명하게 이러한 경험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나눔으로 성장하고

그리고 내 자산이 늘어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어렵고도 쉬운방법, 그리고 누구가 알고 있는 방법들이지만.

꼭 한번 해보시고 경험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랫동안 하기위해 그리고 나눔,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이 좋은 월부안에서 살아남는것입니다.

그리고 그 살아남는 방법은 나 혼자서는 절대 할수 없습니다.

이런 저런 핑계로 인해 힘든 여견, 환경으로 인해 과거의 나로 돌아갑니다.

저는 운영진 지원(반장, 조장)을 계속 하였습니다.

그리고 운이 좋게 여러번 그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하는 동안

힘들었던 적도 그리고 동료분들고 함께 해서 기분좋은 추억도 가지고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내가 환경안에서 살아남을수 밖에 없는 요소를 나자신이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1년여 기간동안 운이 좋게 월부TF활동도 하게되었습니다.

나보다 앞서나가는 사람들, 그리고 그 안에서 힘든순간에도 과정속에서 행복해하며

정말 그 누구보다 '성장'과 '나눔'에 초점을 맞추고 달려나가는 선배분들을 보았습니다.

글로는 다 표현못할 정도로

어떻게 자기가 해야할것들을 하면서 다른 누군가를 위해 또 다른 활동을 한다는 것에

많은 경험을 하게 된 시간이였습니다.

'환경' 그 두단어 속에 경험해본 사람들은 얼마나 이 요소들이 중요한지 알게됩니다.

그리고 이속에서 너무나 자연스럽게 돈이 따라 온다는 것을 믿게됩니다.

돈이 들어오는것에 실력이라고 우선생각하지 않고 운의 요소가 뒷받침되어야 하며

그속에서 운이 요소 또한 그냥 오는 것이 아닌 성장속에서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 순자산 10억 달성, 20억 달성

그들에게는 막상 특별한 마법과 비법은 없습니다.

순자산 10억이라는 돈이 달성하는것에는 남들이 모르는 특별한 요소가 없습니다.

아마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중에는

"남들이 모르는 그 어떠한 그래도 비법 하나쯤은 숨겨져 있지 않을까?"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아직 제가 알지 못하는 것 그 어떠한 비법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특별한 비법 요소 그 어떠한 한가지가 설령 10억이라는 돈을 만들어주고

20억이라는 돈을 만들어 줄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자신할수 있습니다.

그 돈의 운이 좋게 나 자신에게 들어올수는 있으나

오랫동안 그리고 지속적으로 그 돈을 가지고 있을 확률보다는

잃은 확률이 더 많다는 것은 알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자산 증식에 중요한것은

가족,환경,동료,멘토 그리고 투자입니다

'가족'이라는 소중한 요소가 잊어버린채 '돈'에만 초점을 맞춘다면..

내가 절실할 이유가 없고 나의 방향성은 없어질것입니다.

'환경'이라는 소중한 요소를 잊어버린채 '돈'에만 초점을 맞춘다면

저라는 사람은 오만해 지고, 원칙을 잃어버린 예전의 저로 두려움이 있습니다.

'동료'라는 소중한 요소를 잊어 버린채 '돈'에만 초점을 맞춘다면

너무나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

외로움 가득한 과거의 저로 돌아 갈것이 두렵습니다.

'멘토'라는 소중한 요소를 잊어 버린채 '돈'에만 초점을 맞춘다면

저는 성장은 없습니다. 그리고 그저그런 돈그릇을 가진 사람이될것입니다.

그리고 감사함을 가지지 않는 오만한 투자자가 될것입니다.

'투자'라는 소중한 요소를 잊어 버린채 '돈'에만 초점을 맞춘다면

성장이 멈춘, 그리고 갇혀져 있는 사람이 될것 같습니다.

#. 운이라는 요소와 경험과 끈기

운이 라는 요소가 작용하고 그리고 저는 오랫동안 해야할것에 집중하면서

스노우볼 효과를 너무나 강하게 느꼇습니다.

대출이 잘나오던 시절, 수도권에 실거주집을 마련해 보기하고

실거주집을 마련하면서 강제저축을 경험하였고

잠시동안이지만 거주공간을 옮겨 깔고 앉아 있는 돈을

최소화 해보는 경험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더 좋은 곳으로 갈아타기 위해 이런저런 공부도 하였습니다.

월부를 하기전에도 그리고 월부에서 투자 공부를 하는동안에도

항상 제 머릿속에는 어떻게 하면 우리 가족이

행복하게 그리고 돈 걱정 없이 살수 있을까 였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경험들과 더불어 월부 환경안에서 투자공부를 하며

투자챗수가 늘어나면서

아주 놀랍도록

순자산 1억이라는 돈이 3억이 되고 5억이 되고 10억이 되는 마법을

책에서만 보고 경험담에서나 봤던 그러한 일을

직접 겪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분명 해내실수 있습니다.

부끄러움이 많고 소심하고 남앞에 서면 벌벌 떠는..

여러분보다 보잘것 없는 저도 이룬 금액입니다.

월부라는 환경안에서 너무나 감사함을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멘토님, 튜터님들의 말한마디 말한마디가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 것들인지

요즘들어 더욱 와닿게 됩니다.

좋은환경과 감사함을 만들어주신 너바나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를 월부라는 곳을 처음 알게해준. 너나위님 감사합니다.

자신감 없고 두려움 많던 저를

포기하지 않고 성장하는 법을 알려주신 양파링님 감사합니다.

또다른 성장, 그리고 많은 생각과 놓치고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A~Z까지 알려주시는 어미새

자음과모음님 감사합니다.

TF활동을 통해 많은 경험과 나눔이 무엇인지 알려주신

제주바다님, 유진아빠님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하실것 같아요'라는 말한마디로

칭찬과 기쁨 그리고 용기를 주신 메이트님 감사합니다.

많은 가르침과 어떻게 해야하는지 행동으로 보여주셨던

실전반 튜터님이셨던 오블님, 젊은 우리님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직은 뵙지 못했지만

본인의 경험, 투자를 아낌없이 나눠주시는

모든 멘토님, 튜터님 그리고 운영진, TF분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많은 것을 함께 경험하고 이해해주는 와이프에게 감사합니다.

가끔 너무나 힘들때면 두아이를

주말동안 봐주시는 장모님, 장인어른 감사합니다.

경상도 사나이.. 감사하다는 말한마디

못하는 무뚝뚝한 아들을 키워주신 부모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부지...

땡볕에 일하시느라 얼굴을 항상 검게 그을려 있으시보

취미생활이라는 것은 모른채..

60이 넘은 나이가 될때까지. 지금도.. 40여년 세월동안

아프다는 핑계로 평일 단 하루도 쉬지 않고

본인의 일터로.. 기름때 묻은 손으로 아직도 아침7시에 출근하시는

아부지 감사합니다.

아부지 덕분에 포기하지 않는 법을 어깨너머 배우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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