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상황을 만든다.
분명한 목표, 끈기, 불타는 열망과 생각이 결합되면,
생각은 더욱 강력해지고 부나 물질적인 대상으로 바뀐다.
반스는 자신이 에디슨이라는 거물과 동업자가 될 수 있다고 진정으로 ‘생각’했다.
그리고 자신이 부를 일굴 수 있다고 ‘생각‘했다.
자신의 소망을 알고, 또 자신이 열망하는 것이 눈 앞에 나타날 때까지 끈기 있게 나아가기로 결심하는 것.
그저 이것에서부터 시작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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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꿈이사님~~저 요즘 내마기 듣는데 마음이 설레는 것이.. 저는 주말에 군포 금정동에 한번 가보려구요! 매임하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