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64기 24조 빵부장]3주차 수강 후기-일곱 번 넘어져도 여덟 번 일어나자

‘ 역시나 통쾌한 자모님 강의!! ’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강의였습니다.

열기반의 임장보고서 작성은 너무 쉬웠구나. 한번에 업그레이드된 임장보고서 방법.

설명을 들으며 왜 내 보고서가 빈약하고 모자랐는지 알게 되었고 

가야 할 방향을 알게 되어 좋은 반면 과연 내가…?  라는 의문도 함께 들었습니다.

임장과 임장보고서는 스킬, 기술이라 꾸준히 몇 년 동안 반복하면 된다.

빨리 앞마당을 늘리려고 하지 말아라. 지금 제 머리 속에 왔다 가신 듯 했습니다.

지금 제가 빨리 앞마당 늘려서 투자 해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거든요..

다른 분들의 임장보고서를 보며 작성한 보고서가 한 없이 부끄럽기만 했는데, 

자모님도 처음에 똑같았다는 말이 위안이 됩니다.

이제는 알려주신 방법대로 하나를 쓰더라도 조금 더 신경 쓰고 많은 자료를 찾아봐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사전조사부터 투자에 이르기까지 반복하며 배웠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부분이 명확하게

이해가 되지 않고 애매하게 겹치는 부분이나 비슷하게 조사하는 방법이 

머리 속에서 어느 정도 단계가 잡히는 느낌입니다.

저도 월부를 시작하고 많은 책을 접하면서 꾸준히 놓지 않을 동기를 부여 받았는데

독서의 중요함을 한번 더 느꼈습니다.

다시 말해도 모자를   ‘독 강  임 투’ 

스스로에게 단단히 다짐해봅니다.

‘나는 할 수 있어. 일곱 번 넘어져도 여덟 번 일어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