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으로 내 빈자리를 채워준 오빠에게 감사합니다
엄마가 보고싶어서 자꾸 전화하는 시우에게 감사합니다
시우가 밥을 잘 먹었다고해서 감사합니다
내일 시우를 돌봐주시는 시어머니 감사합니다
오늘 단지임장 잘 끝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혼자 했으면 축축 쳐졌을텐데 우리 오븐즈 함께해줘서 감사합니다
넘 졸려서 강의 듣기 싫었는데 정은님께서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지난번 임장보다 다리가 많이 안아파줘서 감사합니다
숙소 난방이 따뜻해서 감사합니다
아.. 집 사고싶다.. 열정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댓글
세이노노노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