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모님은 짧은 시간안에 모든걸 다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강해보인다면
(아기 유치원 입학시키기 직전 엄마 같은 느낌ㅎㅎㅎㅎ)
너나위님은 짐을 덜어주려는 듯 농담도 던지지만 웃으면서 하는 장난 속에도 참뜻이 들어있는 말을하시는 점이
(힘들다고 어디 안도망가게 살살 달래가며 풀어주려는 모습..?)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두 분의 마음이 다 강하게 전해져 온 강의만큼,
저에게 적합한 매물은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만 여기서 포기하지 않고 조금 더 공부해보려고 합니다.
다음 강의도 잘 부탁드립니다 월부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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