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시] 월부챌린지 17회 진행중 : 1월 15일차

 

 

낙관주의는 제품 홍보처럼 들리고

비관주의는 나를 도와주려는 말처럼 들린다.

 

비관주의는 낙관주의보다 더 똑똑한 소리처럼 들리고 더 그럴싸해 보인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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