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64기 97조 로로라] 1/19(일) 목실감 D34 (1/15~18 4일 안씀)

며칠동안 목실감을 쓰지 않았다. 

할 일이 계속 쌓이고 강의는 너무 나의 속도보다 너무 빠르다.

할 일이 많으니까 너무 정신이 없고 해야할 일은 있는데 정신은 따라가지 못한다.

평소보다 더 시간을 어영부영 흘려보내고 목실감 실적에 X표를 쓰기 싫어 목실감도 멀리한다.

그래도 목실감이 사라지니까 감사함도 잊은 채 마음을 정리할 수 없다. 시간을 핑계로 목실감을 날려보내지 말자.

 

드디어 이삿날..

이제 이틀 남았다. 정리를 하고 마무리를 하고 부지런히 해보자.

입주청소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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