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64기 서울아파트 6감으로 4악 쓰리하조 펭쥐니] 목실감 1/17-18

1. 늦은시간까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열강해주신 덕분에 또다시 열정을 불태울 수 있게 해주신 너나위님께 감사합니다. 
2. 1월 한달 함께 강의 들으며 달려온 조원분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3. 주말에 혼자 시간을 보내도 늘 너그러이 이해해주는 짝꿍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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