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 감사일기

  1. 31일날 쉬라고 이야기해주신 사장님께 감사합니다.
  2. 흔쾌히 아이들 집으로 초대해준 언니에게 감사합니다.
  3. 밥 잘차려먹는 우리 똥깡아지들 감사합니다.
  4. 아들한테 이렇게 낳아줘서 고맙다는 말을 들을 날이 올줄은 몰랐는데.. 멕이는건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 멘트에 감사합니다. ㅋㅋㅋ
  5. 컨디션이 훨씬 나아져서 감사합니다.
  6. 조카 졸업 챙겨준 동생부부에게 감사합니다.
  7. 언넝 정신챙기라고 주변에서 늘 지침없이 열심히 행동하시는 동료분들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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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내는오소리user-level-chip
25. 01. 20. 15:21

가그나님! 오랜만이에요! 컨디션 회복되셨다니 다행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