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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작성 과제
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3. 읽은 날짜: 2023.11.17
4. 총점 (10점 만점): 8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Chapter2. 4장. 22 최고의 성과를 창출하는 사운드트랙]
#아침명상 #자신의사운드트랙 #독창적
타이탄의 80%이상은 어떤 방식으로든 아침명상을 하고 나머지 20%는 명상과 비슷한 활동을 한다. ex)암벽등반, 음악감상. 그들이 선택한 영화와 음악은 독창적인 작업, 즉 혼자만이 할 수 있는 작업에서 오는 고립감을 훌륭하게 상쇄시켜준다.
[Chapter3. 5장. 05 미친 듯이 땀을 흘리면 알게 되는 것들]
#땀 #정신속찌꺼기 #스트레스해소
데스 레이스의 창시자, 조 드 세나가 제시하는 가장 효과적인 스트레스 해소법은 “매일, 경찰에게 쫓기는 것처럼 땀을 흘려라. 그것만이 우리 정신속의 찌꺼기들을 밖으로 내보내는 유일한 배출구다. 우리는 어느 날 갑자기 사업이 망하거나 경제적으로 몰락하는 데는 극도의 경계와 준비를 한다. 하지만 정작 현실에서는 건강이 가장 먼저 무너진다. 언제나 지금보다 더 나빠질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지금 땀을 흘리지 않으면 언젠가는 진짜 ‘데드 레이스’를 뛰게 될 것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새롭게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1. 내가 하고 싶은대로 살아가는 것이 꼭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삶이 아니였던 거 같다.
공부안하고 운동안하고 하면 잠시 몸을 편할지언정 점점 체력도 떨어지고 살도 찌고 건강도 안좋아지며,
무기력해지는 내자신이 또 싫어지고 스트레스는 쌓여서 부정적 것들로 가득한 나를 발견하게 될 게 뻔하다.
작다고 무시해 왔던 것들이 모여서 나를 망하게 할 수 있다.
반대로 작은것들의 성공으로부터 나를 흥하게 할 수 있다. 작은 루틴부터 하나씩 꼭 적용하기
2. 지나고 나면 별것도 아닌일에 짜증을 내는 건 결국 내마음의 상태를 표출하는 것이였던 거 같다.
내가 내 마음인데도 직접 직면하기보다 불만만 늘어놓으니 완벽히 해소되지 않고 그것이 반복되는 것이 아니였을까. 무작위로 선택한 사람의 행복을 빌어주는 비공식적인 명상으로만으로도 직장 7년 생활 중 가장 행복했다고 하는데, 정말 사람은 마음 먹기에 따라 다른 거 같다. 부정적인 감정을 받아들이거나 내마음을 다스리는 데 집중해봐야겠다. 긍정과 명상!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1.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이불정리하기
2. 아침 명상 (확언 말하기 또는 유투브 유도명상) 5분
3. 다이어리 그날의 할일 우선순위대로 적기
4. 주 3회 운동하기 (헬스 or 홈트 or 산책, 스트레칭 종류 상관없이), 달 1번 등산가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적어보세요
(p.31) 정신이 흩어지고 있다는 걸 알아챈 후 단 1초만이라도 다시 만트라(혹은 뭐가 됐든)에 주의를 집중하면 그건 ‘성공적인’ 명상이라고 할 수 있다
(p.183) 우리는 부를 쫓는 것보단 가난을 연습함으로써 더 큰 자유를 얻을 수 있다. “하루에 한번, 한달에 한 번, 분기에 한번 정기적을 괴로워하면, 괴로움이 사라질 것이다” : 강한사람은 두려움을 내려놓기 위해 미리 연습한다.
(p. 189) 파울로 코엘료 작가의 경험 : 글을 쓰기 위해 앉지만 3시간동안 아니야 나중에 하다가 다시 30분 동안 글을 쓰자 결심하고 그렇게 쭉 10시간을 쓴다, 글을 쓰지 않는 데 대한 죄책감을 만끽해야 한다. 그래야만 글을 쓰기 시작할 수 있고, 쉬지 않고 쓴다 ~ 불멸의 위대한 작가들도 매일 나처럼 진흙탕 속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핵심은 ‘의지’다. 의지를 포기하지 않으면 어느 순간 탁 풀려나가는 실마리를 잡게 된다.
(p.197) 마지막 세번의 턴을 기억하라. 활강 스키선수 빌리키드. “마지막 슬로프 구간은 평평하기 때문에 가장 쉬운 구간일지라도 방심해서 자세가 나빠지고 다시 올라가서 새롭게 내려올 떄도 무의식적으로 그 나쁜 자세를 내면화하고 말아. 그래서 마지막 자세가 좋아야 다음번에도 좋은 자세로 출발할 수 있게 돼”
(p.277) ‘좋아!’라고 외치는 건 해결책에 초첨을 맞추는 자세다. 갖가지 문제, 실패, 장애물을 미리 알고 받아들이는 자세를 갖게 한다. 이 자세만이 우리를 앞으로 나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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