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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웨이
드로우앤드류

이 책을 읽는데, 과거의 내 모습이 떠올랐다. 과거의 나 역시 좋은 성적을 받아 좋은 학교에 들어가고, 좋은 직장에 들어가서 열심히 일하면 미래가 보장될 거라는 '보이지 않는 세상의 지시' 속에서 살았다. 하지만 보장된 미래라는 건 없다. 시대는 끊임없이 변화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 속에서 스스로 선택하고 그 선택에 책임을 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타이틀이란 것은 때때로 우리의 혁신적 사고를 막는 방해물이 된다.
"내 나이가 벌써 30인데 난 못해..."
"남자가 무슨 그런 일을 해!"
"나는 한국에서만 자랐는걸?"
이런 핑계를 대며 새로운 도전을 망설이게 한다. 당신은 지금 어떤 타이틀로 살아가고 있나? 혹시 그 타이틀에 갇혀 있다면, 잠시 그 타이'틀'에서 벗어나 생각해보자. 틀에서 벗어나면 새로운 세상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친구의 말이 맞다. 나는 '될 놈'이 아니라 '할 놈'이었던 거다. 이건 그간 내가 인터뷰해온 수많은 성공한 이들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들 역시 하는 일마다 잘 돼온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 과정에는 수많은 실패와 역경이 있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도 낙담하지 않고 자기가 할 수 있는 일들을 묵묵히 해온 사람이 결국 성공한다. 될 사람이 정해져 있는 게 아니라 될 때까지 한 사람이 성공하는 것이다.
되는 놈이 되는 게 아니라 하는 놈이 될 때까지 하는 것
결국 운도 행동하는 사람이 따라가는 게 아닐까?
이렇듯 무엇인가를 굳이 해보는 행동은 언젠가를 위한 씨앗을 심는 것과 같다. 그 씨앗이 자라 언제, 어디서, 어떤 결과물을 가져다줄지는 모르지만 우선 심어보는 거다. 워킹 홀리데이에서 배운 영어로 미국 인턴십에 합격할 줄 누가 알았을까? 또 미국에서 배운 캘리그래피로 한국에서 굿즈를 만들어 판매하게 될 줄은 나도 몰랐다. 3년 전 편지가 지금의 나를 위로해 준 것처럼 당신이 오늘 심는 씨앗 하나가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는 아무도 모른다.
책의 느낌표
웅진지식하우스
"나는 ______하는 사람이다."
이 문장의 빈칸을 채우는 일이 우리를 움직일 것이다.
유튜브를 통해 알게 된 드로우앤드류님의 책이다.
이 책을 읽는 내내 20대로 돌아간 듯한 느낌으 들었고 그때의 풋풋하고 패기 넘쳤던 기운을 상기시켜주는 책이다.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젋은 친구들이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북리뷰 #프리웨이 #드로유앤드류 #웅진지식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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