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가 깊다면 바람을 두려월할 이유가 없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3살터울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광화문금융러
25.02.10
34,483
81
월동여지도
25.02.20
72,117
34
월부Editor
24.12.18
74,202
208
재테크의 정석
25.02.04
27,073
37
25.02.07
17,904
31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