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시인의피님 한결같이 하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저는 2월에 감기도 너무 심하게 걸리고, 양가 부모님 모시고 여행도 가고 어찌보면 핑계지만 1월만 못합니다 ㅎㅎ 그리고 시간이 어느새 24일이 되었습니다. 하루도 빠짐 없이 2월을 잘 보내시는 시인의피님의 꾸준함에 진심으로 존경을 표합니다. 시인의피님이 이렇게 앞서가시니 저도 지금부터라도 따라가야겠습니다. 다음 강의는 들으시나요? 저는 강의는 3월은 강의 안 들을 것 같습니다.
너나위
25.04.28
24,564
141
25.04.15
20,098
296
월동여지도
25,646
38
내집마련월부기
25.04.09
39,947
34
재테크의 정석
25.04.01
65,530
63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