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시인의피님 한결같이 하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저는 2월에 감기도 너무 심하게 걸리고, 양가 부모님 모시고 여행도 가고 어찌보면 핑계지만 1월만 못합니다 ㅎㅎ 그리고 시간이 어느새 24일이 되었습니다. 하루도 빠짐 없이 2월을 잘 보내시는 시인의피님의 꾸준함에 진심으로 존경을 표합니다. 시인의피님이 이렇게 앞서가시니 저도 지금부터라도 따라가야겠습니다. 다음 강의는 들으시나요? 저는 강의는 3월은 강의 안 들을 것 같습니다.
너나위
25.01.13
15,558
242
월동여지도
25.01.08
123,716
52
25.01.22
22,262
244
월부Editor
24.12.18
70,354
191
25.01.23
42,341
39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