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천만원 낮게 실거래가 찍혔습니다. 기다렸다 투자 해야 했을까요?[세배세니]

안녕하세요

함께하면 긍정이 세 배

오래 함께하고 싶은 투자자

세배세니입니다.

 

최근 시장이 다시 기회를 주며

투자를 고려하는 분들이

정말 많아졌다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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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서울 투자를 마무리하고보니

시세트래킹을 해도, 현장에 가도,

지금 이 시기가 너무 좋다 느껴집니다.

그렇다면 전 기다렸다 투자해야 했던 것일까요?

솔직한 제 마음을

여러분들과 나누어보고 싶습니다.

 

#이게 뭐야..?

 

투자를 마무리짓고,

열심히 앞마당을 만들고 있는데

울리는 호갱노노 알림.

 

"[실거래가] 새로운 실거래가 정보가 등록되었습니다"

눈을 의심했습니다.

제가 매수한 가격보다,

약 X천만원 떨어진 가격에

실거래가가...?

이 가격을 보고,

아무렇지도 않았다면,

그 것은 거짓말..일 것입니다.

사실 제 마음속에서

"조금만 기다렸다 할 걸 그랬나"

라는 생각도 아주 잠깐 들었습니다.

(누구냐 누가 매수한거냐..

이왕이면 월부였음 좋겠다..)

 

#나의 투자 과정에

한 점 부끄러움이 없는가?

 

다랭튜터님께서

저번 학기 강의에서

마지막에 해주신 말씀입니다.

 

'기다렸다가 살 걸..'

이라는 마음이

왜 잠깐이라도 들었을까요?

그건, 제 투자 과정에서

최선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

이라 생각합니다.

 

최선을 다해 협상했음에도,

조금만 더 붙어볼 걸

부동산 한 군데만 더 가볼걸

이라는 후회가 남아있었기에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시기가 문제가 아니라,

내가 얼마나 최선을 다했느냐

그 과정이 중요했던 것입니다.

 

#투자는 사자마자

오르는 게임이 아니다.

 

우리가 바라는 꿈의 단지.

아무리 좋은 것을 투자한다해도

바로 오르지 않고

떨어질 수 있습니다.

 

저희가 하는 투자는,

앞마당을

많이 알아나가고,

씨앗을 심고,

잘 보유 해야 한다는 것.

 

'보유'라는 과정에서

발이 퉁퉁 부었던 임장과,

눈을 비벼가며 쓴 임보와,

부동산 사장님, 매도인에게

많은 협상을 했던 시간을

다 잊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기다렸다면,

지금도 투자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투자는

저환수원리에 들어오는 것을

모아나가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프메퍼 튜터님의 강의 중"

 

이번 투자경험을 발판삼아,

더 발전해 나가고,

더 후회 없는 투자를 할

제 자신이 너무나도 기대가 됩니다.

 

이 글이 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많은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셨으면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도리밍user-level-chip
25. 01. 24. 11:14

세니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투자자로 성장할 세니님 너무 기대됩니다 ㅎㅎ 근데 그거... 월부인이 샀을거같아요ㅋㅋㅋ

정쿵user-level-chip
25. 01. 26. 23:06

선배님! 중꺾마! 좋은글감사합니다!

뿌라운user-level-chip
25. 01. 31. 22:46

세니님 가격에 일희일비 하지 않고 열심히 모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