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회사에서 힘든 일이 있었고 그래서 아 빨리 열심히 공부하고 익숙해져서 올해 1호기 해야지. 빨리 경제적 자유 얻어서 내가 보고싶은 사람들만 보면서 살고싶다. 보기 싫은 사람 안볼 수 있는 자유를 얻고 싶다..

내가 보고싶은 사람들과 원하는 때 원하는거 하면서 살고싶다고 스스로 위로하고 비전보드 생각하면서 토닥이고 있었는데 자모님의 T 위로! T로서 너무 공감가고 위안 받았다.

 

그리고 독서에 대한 자모님의 말씀 넘넘 공감갔다. 

2주동안 업무로 굉장히 바빠서 병행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독서가 아니었다면 멘탈적으로 힘들고 지쳤을 것 같다. 

 

7번 넘어질 수도 있지. 8번 일어나면 그만인데. 

넘어지면 일으켜줄 동료들도 월부에 있으니 지칠 때마다 다시 힘내야겠다. 

 

+이번에 책에서 얻은 위로의 힘을 잊지 말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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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가치user-level-chip
25. 01. 25. 23:48

핳핳하님 강의수강 고생많으셨습니다 :) 완강까지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