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분임을 같이 하면서, 혼자 라면 끝가지 완주를 못했을 것 같은데
역쉬 동료 들이 있으니 힘이 나고, 보는 시야가 다르니, 제가 못 보는 부분을 새로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실거주냐, 투자냐 과연 정답은 없지만 개개인의 사정에 맞게 조언도 고맙고 상대의 상황을 경청하는 부분도
고마운 시간 이었습니다.
남은 이주 열심히 해서 한단계 성숙 하고 아파트 보는 시야가 한 층 업그레이 되는 시간이 되었음을 기원 합니다.
77조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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