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분임을 같이 하면서, 혼자 라면 끝가지 완주를 못했을 것 같은데
역쉬 동료 들이 있으니 힘이 나고, 보는 시야가 다르니, 제가 못 보는 부분을 새로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실거주냐, 투자냐 과연 정답은 없지만 개개인의 사정에 맞게 조언도 고맙고 상대의 상황을 경청하는 부분도
고마운 시간 이었습니다.
남은 이주 열심히 해서 한단계 성숙 하고 아파트 보는 시야가 한 층 업그레이 되는 시간이 되었음을 기원 합니다.
77조 화이팅 !
댓글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모두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좋은 기운 많이 받고 있습니다~~ 77조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9년뒤은퇴님 같이 분임해서 반가웠어요~!! 첫 분임이신데도 끝까지 완주 넘 고생 많으셨습니다!! 남은 이주도 같이 열심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