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발로 걸었는 지역은 확신에 찰 수 밖에 없다.

c지역을 임장 중에 있다. 내발로 걸었는 이 지역은 몸이 다 기억하고 있다. 

분명 강의에서 도시 구 그리고 동네를 하나 하나 훑어주셨는데 내가 다녀온 곳이라 강의가 빨려 들어갈 만큼 집중이 되었다. 

강의를 이제 수개월 들으면서 처음때 그 기분처럼 100프로 소화하려고 하지 않는다. 메모에 열과 성을 올리지도 않는다. 다만 중복해서 짚어주시고 이 지역에서 위주로 보라고 한 것이 무엇인지를 매임에서 중점적으로 보려한다. 

지역별로 중요한 적용점이 다른 만큼 

지금은 우리가 그토록 기다려온 최적의 타이밍이다. 

허비하고 있는 시간이 아까울 만큼.

발로 뛰고 눈으로 보고 지역을 몸으로 느낀 만큼 투자로 결과를 내보자. 

마지막주차에는 제대로된 결론 1등 매물이 나오기를 바란다. 

할 수 있다 생각하고 스스로를 믿어라.

앞으로 이거 한채 투자하고 말 것이 아니기에 실력을 꼭! 꼭! 키우리라.

지역 투자 후 내가 계속 할 일은.. 타지역도 계속하여 앞마당 만들고 시세트레킹 후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