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웃으며 말하지만 속은 울고있습니다.

제가 지금 웃으며 말하지만 속은 울고있습니다.

앞으로 여러분이 가야 하는 길입니다.

 강의를 통해서 정말 많은 말씀들이 기억에 남았지만 마음에 콕 박혔던 말 중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의 제가 갈 길을 닦아주고 알려주고 응원해주어도 정작 내가 준비가 되지 않으면 갈 수 없다는 것과

가는 길이 분명히 험난하고 힘들 거라는 것이 저를 두렵게 했고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처음으로 진지하게 떠올랐던 것 같습니다.

남편을 통해 알게 된 월부 지금은 제가 하게 되었고, 30년 이상을 살면서 만들어놓은 습관들을

월부를 통해 바꿔 나아가야 한다는게 쉽지 않았고 그래도 잘 해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랜만에 듣는 너나위님의 강의를 듣는 순간 ‘내가 너무 쉽게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나?’라는 마음이 들어

헉했던 것 같습니다.

강의를 쭉 듣고 혼자 생각을 정리하고 이후에 남편과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고  다시 한번더 목표를 잡고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저의 목표는 ‘임장보고서 6개 만들기 + 지방 임장 다녀오기.’

아직 1년도 안된 월부 초보이기 때문에 섣불리 투자하지 않고 꾸준히 강의와 임장을 통해 앞마당을 늘려가보고

6개월 동안 투자를 하면 좋겠지만, 섣불리 생각하지 않고 마음은 6개월 안에 한다는 생각으로 임장 보고서를 완성해보겠습니다.

해서 강의는 열중 ▶ 서기/지기 ▶ 실전 ▶ 월부학교까지 꿈꾸며 쉬지 않고 나아가겠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실준반 강의 200% + 임장보고서 100% 완성 가즈아!